나를 알아봐 주는 사람 - 상담자와 내담자가 주고받은 심리 상담 에세이
임려원.시월 지음 / 크루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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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 시월의 글을 읽으며 마치 어린 시절 나를 만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녀의 아픔과 고통이 고스란히 내 마음에 와 닿았고 그녀를 만나면서 나를 만났다.

시월의 글에 답하듯 상담자의 글은 오랫동안 내가 그토록 바랐던 이해와 수용과 위로가 가득 담겼다. 나는 내담자가 되었고 상담자는 나를 위로하고 이해하며 상처입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간절히 소망하며 살았는데, 그 사람이 나여도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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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좋아해 그대로의 너를, 그대로의 나를
이지연 외 지음 / 다사랑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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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분들의 글이라 그런지 따뜻하고 포근해요. 민들레를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되니 훨씬 편안해지고 나를 이해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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