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가 좋아요 - 행복한 인생을 사는 지혜
쓰지 신이치 지음, 이문수 옮김 / 나무처럼(알펍)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겉표지를 보고 좀 무겁게 진행할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참으로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현대인들이 삶에 대해 진지한 소재를 참으로 간단하게 들려주고 있다. 

인간들의 일련의 경제적 활동이 결국 자연을 파괴하고 우리 자신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현대가 속도전쟁을 벌이는 이 게임의 법칙은 결국 인간을 불행으로 이끌고 진정 자신이 원하고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로부터 멀어지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게 만들기도 한다.  

잘 노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란다. 

우리가 시간 전쟁을 하는 것 자체가 아무 의미없는 일임을 알게 해 준다. 

자연 자체를 즐기고 그 속에서 행복을 만끽하는 삶으 살아야겠다. 

내가 선 곳, 내가 가야할 곳,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를 생각하며 

현재를 즐기고 싶다. 

게으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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