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결과를 내는 공부두뇌 - 뇌과학 기반의 학년별 과목별 공부두뇌 만들기
김영훈 지음 / 베가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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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한 우리 아이의 뇌구조!


저도 두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라서 항상 이 부분이 궁금했는데요.

이번에 EBS가 검증한 최고의 부모 멘토 김영훈 박사님께서

뇌과학 기반의 학년별, 과목별 공부두뇌 만드는 방법을 책으로 정리해 주셨네요.


책 제목도 한눈에 관심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결과를 내는 공부두뇌' 입니다.

 

 
저자이신 김영훈 의학박사님은 소아청소년과 및 소아신경과 전문의이십니다.

저도 얼마전에 둘째는 다르다 라는 책을 구입해서 읽어본 적이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들어본 적 있는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의 힘'도 김영훈 박사님의 책이예요.




이 책은 부모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뇌의 발달 과정에 초점을 맞ㅊ어 뇌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초등학생의 두뇌 특징을 알아보고,

어떻게 공부두뇌를 만들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2부에서는 초등학격 1~2학년에서 중요한 집중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살펴보고,

아이의 공부유형을 파악하여 유형별 맞춤공부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3부에서는 외울것이 많아지는 초등학교 3~4학년에서 기억력을 어떻게 향상시킬지 장기기억과 작업기억으로 살펴보며,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에 정서지능을 높여 공부에 대한 긍정성을 높이는 방법과 공부두뇌를 안정화하는 자기 조절력에 대해 다룹니다.


4부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에서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에게 학습의욕을 높이는 방법과 공부습관을 들일 수 있는 전략 방법을 알아보고

마지막 5부에서는 국어두뇌, 영어두뇌, 수학두뇌 등 과목별 두뇌를 어떻게 만들것인지를 알려주세요.



목차만 봐도 초등학교 6년간 변하는 아이들의 두뇌에 따라

어떻게 맞춤형으로 전략을 짜야하는지 개요가 잘 짜여져 있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압도적인 결과를 내는 공부두뇌

아무래도 뇌과학에 기반을 두다보니 초반의 내용들은 약간 딱딱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렇지만 과학적으로 뇌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떻게 발달하는지를 알 수 있기때문에 꼼꼼하게 읽어보시면 좋아요.



아이의 뇌는 총 5단계를 거쳐 발달하는데

초등학생시기는 4단계, 언어의 뇌가 발달하고 수학이나 추상적 개념의 뇌가 발달하는 시기라고 하네요.


초등학교의 교과과정도 이런 뇌발달에 맞춰 짜여있다고 해요.

그래서 수학의 경우 1학년때에는 수 세기와 같은 개념을 배우고, 4학년때는 도형과 평행선의 정의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배운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1~2학년 : 집중력의 뇌 만들기


아이의 두뇌에도 취향과 성격이 있어요.

취향을 저격하는 포인트를 찾아 자극하고 훈련시킬 때, 아이의 숨은 재능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내 아이의 두뇌가 좌뇌형인지 우뇌형인지 알아보고

이성좌뇌형 아이 / 감성좌뇌형 아이 / 이성우뇌형 아이 / 이성좌뇌형 아이 에 대해 각각 자세한 설명이 나와요.

내 아이는 누구보다 엄마가 잘 아니

아이의 유형을 맞는 방법을 찾아서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좌뇌형 우뇌형 뿐만아니라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에 따라서도 뇌는 차이를 보인다고 하네요.



저는 아들만 둘을 키우고 있기때문에 속에서 울화통이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

이건 아마도 제가 여자이기때문에 남자아이들을 100%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거 일수도 있겠더라구요.

 

성별에 따른 지침도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초등학교 3~4학년 : 기억력의 뇌 만들기


3학년이 되면 사회, 과학 등 과목이 훅~ 늘어난답니다.

이때 필요한게 바로 기억력이죠.

이 파트에서는 기억력을 좋게하는 여러가지 비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기억력을 좋게하려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첫째, 중요한 정보와 가벼운 지식을 구분하라.
둘째, 정서를 동반하라.
셋째 심상을 이용하라.
넷째, 개념을 알아내는 구체적인 활동을 하라.
다섯째, 이미지를 이용하여 기억하라.
여섯째, 정보의 패턴을 파악하라.

 


그리고 음식, 수면 못지않게 운동도 공부두뇌를 만드는데 중요하다고 해요.

고학년이 될수록 운동이나 독서할 시간이 부족해지는 현실인데

운동은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킨다고 하네요.

 

 


초등학교 5~6학년 : 학습의욕의 뇌 만들기


이때쯤이면 슬슬 사춘기의 증상들이 보이기 시작하죠.

사춘기 아이의 뇌가 감정통제가 어려운 상태라고 하여 그냥 내버려둔다면, 그 시기에 했던 행동이 그대로 굳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학령기 성취동기는 성인까지 가기때문에 이 시기에 나에게 주어진 과제는 자연스럽게 성취될 것이라고 믿으며 그와 관련된 유쾌한 감정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고학년이 될 수록 집중력보다는 실행력이 중요해지는 시기랍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시간관리, 정리 및 조직화, 계획하기 등이 중요해져요.

 

 

 



이렇게 학년별로 뇌발달에 따른 주요내용을 살펴보고나면

이렇게 과목별로 공부두뇌를 만드는 내용이 나옵니다.

국어두뇌 / 영어두뇌 / 수학두뇌


솔직히 한가지 영역만 발달되는건 아니기때문에 모든 내용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아이가 부족한 과목이 있다면

그 부분은 어떻게 발달시켜주면 되는지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장 입니다.

 


30년에 걸친 뇌신경과학 및 교육심리학 연구에서 답을 얻은 이번 책


다른 육아서들보다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만큼 전문성도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내용이 너무 많아 모든 내용을 기억하기는 힘들지만

그때그때 학년별로 내 아이의 뇌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참고하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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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범죄 수사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63
봄봄 스토리 지음, 최병익 그림, 오윤성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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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이렇게 안좋은 소식이 자주 들리는지

하루가 멀다하고 끔찍한 사건사고들이 뉴스에 나오네요.


흉악한 사건들도 늘어나고 있지만

완전범죄를 꿈꾸는 지능적인 사건들도 함께 늘어나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예전처럼 미제 사건으로 남는 것들보다

CSI 과학수사대 기술이 점점 더 발달해서 범인은 훨씬 빨리 검거되고 있어서 다행이긴 하네요.



이번에는 브리태니커만화백과에서 범죄수사 책이 새로 나왔어요.

만두는 직접 경험했던 내용이라 그런지 다른 책들때보다 이 범죄수사 책을 훨씬 반가워했답니다.

그리고는 그 자리에서 바로 배깔고 읽기 시작했네요 ^^

 

 


스토리도 재미있고

실제 사진들도 많이 들어있어서 실감나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었답니다.

 

 

 


브리태니커만화백과

63. 범죄수사

 

 


책장을 펼치면 제일 먼저 나오는 인포그래픽


범죄사건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현장을 보존하고, 현장에 남은 증거물을 채취해야 한다고 알려주네요.

채취한 증거물을 분석하면 범죄 용의자를 찾거나 살인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언제, 어떻게 죽었는지도 파악할 수 있어요.



범죄현장의 증거로는 목소리, 디지털증거, 지문, 곤충, 혈흔, 발자국, 체취 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증거는 책 속에서 자세하게 다루는 방법이 나와요.

 

 


이런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사건의 발생부터 최종적으로 범인을 검거하기까지

여러 분야에서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나와있네요.


이건 앞으로의 직업과도 연계가 되는 내용이예요.


특히나 요즘은 과학수사대, 프로파일러 등의 직업이 관심받고 있죠?

각각의 직업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그림과 설명이 나와있어요.

 

 


이 세상에는 수많은 범죄가 일어납니다.

범죄 사실을 명학하게 밝히고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사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범죄수사와 과학수사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범죄수사란 범죄 사실을 명확하게 밝히기 위해 용의자를 찾고 증거를 수집하는 활동이에요.

잠복이나, 탐문, 용의자 심문을 통해 증거를 모으는 거죠.

이런것들은 일반수사에 해당합니다.

과학수사는 과학 지식과 기술, 도구 등을 이용해 수사하는 방법이에요.

과학 기술이 발달한 21세기 사회에서 벌어지는 범죄일수록 과학수사가 필요하지요.

 

 



사건이 발생하면 우선 사건 현장을 보존하는것이 제일 중요해요.

폴리스라인으로 범위를 충분히 정한 뒤, 자료를 찾으면서 점차 축소해 나간답니다.

 

 



그 순서는 그림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나와있네요.




1. 응급환자가 있다면 신속하게 병원으로 보낸다
2. 폴리스라인으로 수사범위를 결정한다
3. 사건 현장이 훼손되지 않도록 허락된 사람만 출입하게 한다
4. 수사관이 도착하기 전까지 현장을 출입한 사람을 파악한다
5. 현장 조사 과정을 기록해서 자료로 남긴다

 

 



현장 감식을 할때는 현장 감식 복장으로 갈아입죠.

현장 감식 복장이란 사건 현장 감식시 착용하는 복장으로

정밀 감식을 위해 감식 요원이 착용합니다.

경우에 따라 과학수사용 모자, 고글, 조끼 등을 착용하기도 해요.



그리고나서 본격적인 현장조사를 시작하죠.

현장 조사 방법에는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직선형, 나선형, 바둑판형


직선형과 나선형은 사건 현장이 단순하고 수사 인원이 적을때 주로 사용하고

바둑판형은 사건 현장이 넓고 복잡하며 수사 인원이 많을때 사용해요.

 

 



아무래도 범죄와 연관된 책이다 보니 평소에 접하기 못했던 단어들을 접하게 되는데요.

관련용어를 따로 정리해 둔 페이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감식, 감정, 용의자, 피의자, 기소, 판결은 쉽게 만두에게 이해시켜 줄 수 있었습니다.

 

 

 



20세기 초 프랑스의 범죄학자 에드몽 로카르는 "모든 범죄는 증거를 남긴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 말은 범죄 현장에서 감쪽같이 숨길 수 있는 증거는 없으며,

범죄 현장에서의 증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함축적으로 말해주고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증거는 바로 지문이죠.

지문은 평생 바뀌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의 피부에는 일정량의 수분과 유분이 들어있어요.

그래서 사람이 물건을 만지면 피부의 땀과 기름이 물건에 닿아 지문의 모양이 남게 됩니다.

지문은 만들어지는 방법에 따라 현재지문, 잠재지문, 인상지문 등으로 나뉘어요.



현재지문은 인주, 혈액 등 점성이 있는 물질을 만진 후 다른 물체를 만졌을때 남는 지문으로, 는으로도 쉽게 관찰이 가능합니다.

잠재지문은 사람의 피부에서 분비되는 미세한 땀과 기름이 물체에 묻어 남는 지문으로,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렵기떄문에 지문 채취 도구가 필요해요.

인상지문은 비누나 점토, 물감처럼 부드럽고 표면이 무른 물체를 만질때 손의 지문이 눌리면서 생기는 지문으로, 눈에 잘 보입니다.

 

 



지문 뿐만아니라 혈흔 등의 분석을 통해 발견하는 DNA도 중요한 증거자료예요.

지문에서 알아낼 수 있는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유전자에는 한 사람의 모든 신체 정보가 들어있기때문에

치밀한 범죄자들은 절대 DNA를 남기려고 하지 않는답니다.

 

 



더 많은 내용들은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으로 정리된 내용을 참고하면

더욱 많은 지식들을 얻을 수 있어요.

 

 



지금도 완전범죄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면

얼른 일찌감치 포기하기를 바라며!!



더이상은 끔찍한 사건사고들이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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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탐구 생활 1 : 학교와 일상 - 통일을 준비하는 생활 상식 만화 남북 탐구 생활 1
김덕우.이소영 지음, 유난희 그림, 박영자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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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의 영향으로

서점가에도 북한관련 도서의 판매가 급증했다는 뉴스를 읽은적이 있는데요.

때마침 초등학생들도 볼 수 있는 북한말 관련책 남북탐구생활 1권 학교와 일상 이 출간되었네요.

 

 

 

 

 



2학년 통합교과 우리나라에는 세계 여러나라를 배우면서 북한에 관한 내용도 배우게 됩니다.

북한의 자연환경부터 생활모습까지

여기서 북한말도 빠질 수 없죠

 

 

 


남북탐구생활 1 에서는 학교와 일상에 관한 북한말을 배웁니다.

동무, 만나서 반갑다~
내레 소학교에 다닌다!
소학교의 하루는 말이디
혹시 덜기는 좀 하니?


어른들은 대충 감이 오는 말들이지만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도무지 어떤 뜻인지 알 수가 없는 말들이죠 ^^

 

 


먼저, 북한말에서 제일 많이 듣는 말

"동무"


북한에서 '동무'란 다른 사람을 친근하게 부르는 호칭으로 널리 쓰입니다.

동무는 나이가 비슷하거나 어린 사람을 부를때 사용하지요.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는 '동지'라고 해요.


하지만 요즘 북한 젊은이들은 '동지  '동무' 같은 표현을 잘 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동무'란,  원래 조선 시대 때부터 친구를 일컫던 말이에요.

우리가 잘 아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속담도 원래는 '동무따라 강남간다'였다고 하네요.


이건 저도 몰랐던 내용인데 남북탐구생활 읽으면서 알았답니다.




자세한 글과 그림으로도 내용 설명을 해주고

이렇게 재밌는 만화로도 북한말 설명을 해주니 이해가 쏙쏙


차근차근 작은것부터 통일준비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예요.

 

 

 


이번에는 재밌는 북한말을 한번 배워보겠습니다.

알아듣게 말해보라~


"내 이름은 리혁신이다."
"리혁신?  이혁신이 아니라????"

 

 


'래일은 맛있는 료리를 먹고 싶다.'
'내일은 맛있는 요리를 먹고 싶다.'


북한에서는 우리와 다르게 단어 첫머리 한자어의 'ㄹ' 'ㄴ'을 그대로 살려 읽습니다.

또, 외래어와 한자 대신 순우리말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남한에서는 도넛, 마스크, 로션 이
북한에서는 가락지빵, 얼굴가리개, 살결물 로 불린답니다.


요즘 외래어가 너무 많이 늘어났는데 이런 점은 북한을 좀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리고 또 하나!

살까기가 뭔지 아세요?

살까기는 다이어트의 북한식 표현 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에스키모가 북한에서는 아이스크림의 한 종류이구요.



살까지 ㅎㅎㅎ  이 표현은 남북탐구생활 에서 처음 알았는데

너무 재밌죠 ^^


저도 역시나 살까기 중입니다 ㅋㅋㅋㅋ

 

 


그럼 이제 북한의 학교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북한 아이들은 유치원 1년을 포함해 어른이 되기까지 총 12년 동안 교육을 받아요.

소학교 5년
초급중학교 3년
고급중학교 3년


북한에는 6학년이 없다니~ 신기하더라구요.


또한 남한처럼 시험을 보고 입학하는 영재학교도 따로 있다고 하네요.

 지역마다 있는 제1중학교예요.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를 마치고 나면 만 16세가 되는데

보통 군대에 가거나, 대학에 입학하거나, 직장에 취직을 한다고 합니다.

 

 

 

 

 


교복을 입고 5년간 다니는 소학교

소학교의 일년, 선생님, 공부, 방과후활동까지


통합교과 준비는 물론 통일준비까지 차근차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48년 이후로 한반도는 남과 북  둘로 나뉘어졌죠.

한반도가 둘로 나뉜지 70년이 넘었답니다.

오랜 세월 다르게 살아왔기때문에 만약 통일이 되면 지금보다 조금은 혼란스러울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전쟁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두려움은 사라지고

군대를 유지하는 비용도 줄어들겠지요.


인구가 늘어나 경제도 발전하게 되고, 이산가족들도 헤어진 가족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남북정상회담덕분에 더 유명해진 평양냉면도 먹을 수 있고

금강산과 백두산 구경도 직접 갈 수 있을거예요.

 

 

 


지금부터 마음속으로 차근차근 통일준비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그 시작은 북한말 과 우리말 이해부터 시작하면 될 듯 합니다 ^^

 

 

 

 


통합교과 우리나라와 연계되는 내용은 물론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재미있는 내용


아이들에게 보여줄 북한관련서적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딱입니다!



만두도 여러번 읽고 학교가서 열심히 발표 해 보라고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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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44 - 로켓과 핵무기 내일은 실험왕 44
스토리 a.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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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아이들과 함께 명절 아침을 먹고 근처 대형마트로 산책 겸 나들이를 나갔어요.

그런데 한 아이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반대편에서 걸어오더라구요.

한 눈에 들어오는 그 아이 손에 들린 내일은실험왕 44권

왜냐!  저희도 이미 추석전에 내일은실험왕 44권이 도착했거든요.



만두가 탱탱볼 만들기 하고 할머니네 가자는걸

안된다고 바쁘다고 하고 다녀와서 만들기로 했었는데

반대편에서 다른 아이가 같은 책과 상자 세트를 들고오니 "아.. 저거.. 탱탱볼..." 하더라구요.

만두도 한 눈에 알아본거죠~



지난번 현무암만들기도 너무나 재밌게 했던 만두라 하루라도 더 빨리 만들고 싶었나 봅니다.

만두가 너무나 기다린 과학실험만화

이번 44권  로켓과 핵무기는 탱탱볼을 이용해 작용과 반작용 원리를 배우는 실험키트가 들어있어요.

 

 


본격 대결 과학실험만화인 만큼

흥미진진한 이번 대결 주제는 바로 로켓 입니다.

 

 


로켓은 양력을 이용하여 공중에 뜨는 비행기와는 달리,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이용해 비행해요.

 

 


로켓의 대부분은 추진제가 차지합니다.

페이로드(로켓에 실리는 과학 관측 기기 따위의 무게)는 로켓의 일부분만 차지할 뿐.

로켓은 추진제에서 방출되는 가스의 힘으로 추진력을 얻습니다.

 

 


과학실험만화라서 직접 만드는 원리에 대한 설명이 많아요.


이번 대결에서는 모형 로켓을 만드는 대결인데

연료가 고체 형태라고 하네요.



그래서 고체 로켓과 액체 로켓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고체로켓은 추진제로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로켓으로 구조가 비교전 간단해요.
고체연료와 산화제, 점화장치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연료에 일단 불이 붙으면 추진력을 조절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아요.


반면 액체로켓은 액체 추진 연료를 사용하는 로켓으로
액체연료와 산화제, 펌프, 연소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연료와 산화제를 연소실로 보내는 방법에 따라 압축가스나 터빈이 필요하기도 해요.
구조가 비교적 복잡하지만 추진력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학습만화로 자세히 원리를 설명해주면

이렇게 핵심노트에서 정리를 해줘요.


저학년같은 경우에는 과학실험만화 위주로 읽으면 되겠지만

고학년같은 경우에는 이 부분도 꼭 읽고 넘어가야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내용들이 과학 교과연계 된 내용들이 많거든요.

 

 

 


매년 학교에서도 과학대회 행사가 많이 있죠?

와우도 지난 1학기때 에어로켓 대회에 나가 상을 받아오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책에도 다양한 실험이 나와있으니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재료도 대부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부담스럽지 않아요.

 

 



할머니댁 가기 전부터 내일은실험왕 44권을 뜯고 싶어 안달이 났던 만두

물론 저는 알고 있죠~

만두는 과학실험만화 읽는것보다 실험키트 만드는데 더 관심이 많다는것을~

그런데 아마도 다른 아이들도 다 마찬가지일꺼예요 ^^



그래서 저는 절대 실험키트부터 주지 않습니다 ㅋ

책 부터 먼저 읽어라~ 해요 ㅎㅎㅎㅎ

 

 

 


아직 학교에서 과학을 배우지 않는 만두라서

사실.. 조금 어려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로켓과 핵무기

특히나 로켓은 자주 듣고 사용하는 단어지만

핵무기 같은 경우에는 자주 들어보지 못한 단어라 화학작용 같은 설명을 해줘도 이해하기 어려워했어요 ^^;;

 

 

 


이제 드디어 만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44권 실험키트 만드는 시간

이번에는 탱탱볼을 이용해 작용과 반작용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43권 실험보다는 훨씬 간단해서 제가 너무 반가웠어요 ㅋㅋㅋ

사심이 너무 보이나요?? ^^;;;;

 

 

 

만들기 시작~

나무 꼬치 끼우는건 만두가 조금 힘들것 같아 제가 끼워주었어요.

기울어지지 않게 꽂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살살살 돌려가며 쑥~ 꽂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크기가 각각 다른 3가지 탱탱볼에 로켓을 끼워 발사를 해봐요.

처음에는 제일 작은 공

그 다음은 중간 공

마지막으로 가장 큰 공



제일 작은 공을 끼워 로켓을 내려보내니 정말 로켓이 슝~하고 날아오르는데

만두가 정말 신기해 했습니다 ^^


그런데 큰 공으로 할때 오히려 더 높이 올라가야 하는데 자꾸 낮게 다른 쪽으로 로켓이 날아가는거예요 ㅋㅋ

그래서 몇번이나 큰 공에서 로켓을 날렸는지 모른답니다~

 

 

 

 

 


그리고나서 책 뒤에 있는 실험과정이해하기를 읽으며

작용과 반작용 원리를 다시 한번 이해했어요.


힘을 받은 물체도 상대 물체에게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힘을 가한다.

작용과 반작용

까먹지 말자고 엄마랑 약속했네요~

 

 

 


본격대결 과학실험만화 내일은 실험왕 44권 로켓과 핵무기


이번책은 과학원리도 쉽고, 키트 만들기도 쉬워서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좋은 내용인것 같아요.


작용과 반작용 원리 말고도 탄성의 원리까지도 배울 수 있어서

배경지식 쌓기도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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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9 : 조선 후기의 변동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9
봄봄 스토리 지음, 이준희 그림, 노인환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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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8권까지는 5학년 2학기 사회

9권부터 12권까지는 6학년 1학기 사회 교과내용이예요.



병자호란 후 붕당정치를 겪는 조선후기의 이야기부터 6학년 1학기 사회 내용 시작입니다.

 

조선 후기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바로 정조 죠.

그래서 교과서 첫 페이지도 수원화성이예요.



예전에 설민석선생님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중에 세종대왕과 정조에 대한 문제들은 빠지지 않고 나온다고

꼭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하셨었어요.


그만큼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아이들도 재밌어하는 내용들이 담긴게 바로 조선시대이기도 하구요.

 


히스토리카 만화백과 역시 조선후기에서 정조에 대한 내용을 수원화성과 함께 비중있게 다루고 있어요.

더불어 조선후기의 문화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풀어놓고 있구요.

 


인포그래픽 첫페이지는 조선 최초의 신도시 수원화성 입니다.

정조는 수원 화성을 계획도시로 건설하여 정치와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고자 했어요.

팔달문, 화성행궁, 화성성역의궤, 거중기까지

연계되는 내용들이 그림과 함꼐 설명되어 있습니다.

 

 


뒷장은 조선 후기의 문화예요.

조선후기에는 실학의 발달로 농업과 상업등이 발전하면서 경제적 여유가 생긴 서민들이 늘어났어요.

이때 생긴 다양한 문화와 실학을 발전시킨 실학자들의 이야기가 적혀있습니다.

 

 


정치사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다 어려워요.

적어도 저한테는 그래요 ^^;;;;;;;;;;;


특히 조선 후기에는 같은 의견을 가진 신하끼리 당파를 이루어 서로 대립하는 붕장정치가 등장하는데

이 내용도 상당히 복잡하죠 ㅠㅠ


그래도 이렇게 한방에 표처럼 정리를 해주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붕당정치 내용은 지난번 와우가 풀었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에도 등장했던 내용이기도 하답니다.

 


정조의 왕권강화 정책도 빼놓을 수 없는 내용이죠.

정조가 원하는 개력 정치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왕권이 필요했어요.

왕의 호위군을 강화하려고 숙위소를 설치하고, 측근이었던 홍국영을 숙위 대장에 임명했지요.

이후 왕의 친위 부대 성격을 강화하여 1785년 장용위를 새로 만들었고

이를 하나의 군영으로 규모를 확대해 장용영이 탄생했습니다.



왕의 글이나 글씨를 보관하는 내각과 교서관이라고도 불리며 서적의 간행과 배포를 맡은 외각으로 구성된 규장각 또한

정조의 개력정치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었어요.

 


정조 하면 수원화성

수원화성 하면 정약용의 거중기를 빼놓을 수 없죠.

정약용과 백성들의 노력으로 10년 예상 축조 기간을 깨고 약 2년 만에 완성이 된 수원화성

정말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어요.

 

 


더불어 정조 대왕 능행차도 빠질 수 없는 내용이죠.

현재 수원시에서는 정조 대왕 능행차를 재연하는 축제를 열 정도니까요.

 

 


이렇게 정조의 효심과 백성을 아끼는 마음

그리고 조선의 과학 기술이 모여 탄생한 건축물 수원화성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었어요.

 

 


이렇게 한국사의 흐름을 잡고나면

세계사와 연계해서 함께 보는것도 참 좋아요.


지금 와우는 세계사를 배우고 있는데 얼마나 재밌어하는지 모른답니다 ^^

역사를 이렇게 좋아하는걸 보니

절 닮지 않은건 확실한것 같아요 ^^;;;;;;

 

 

 



이제 본격적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시험문제 유형을 간단히 보여드릴께요.

 

 



제가 와우 시험준비를 도와주다보니

솔직히 책만 읽어서 될 문제는 아니더라구요 ^^;;;


기초 내용을 책으로 쌓고 나면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는게 정말 중요해요.



농사직설에 대한 문제는 이런 식으로 '이달의 책' 이라며 나오고

 

 


세시풍속 단오에 대한 내용은 이렇게 나왔네요.

임금님이 부채를 선물하는 날이 단오였군요 ^^;;;

 

 

 


아까 위에서 보여드렸던 붕당정치에 대한 문제입니다.

조선 후기의 붕당정치 내용을 일어난 순서대로 나열하래요.


전 시험문제중에 시간순서대로 나열하시오가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하나만 틀려도 땡!!

 

 


조선 후기의 문화는 이렇게 수행평가 안내문 형태로 나와요

 

 


와우가 히스토리카를 나오는 족족 읽고 있는데요.

책에 나오는 내용들이 중급에서도 많이 나오고

이 책만 잘 읽으면 초급은 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권 다양하게 읽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책 한 권을 빠짐없이 반복해서 읽히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요즘은 초급에 도전하는 초등저학년들도 많죠?

이거 읽고 기출문제 몇번 풀어보면 무난히 합격할 것 같습니다.



시험에 도전하는 모든분들 파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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