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발명왕 32 - 지구 환경을 위한 발명 내일은 발명왕 32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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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얼굴에 함박웃음이 가득 피는 내일은 발명왕

만들기 키트가 반가운건지~ 내일은 발명왕 32권 책이 반가운건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택배박스 도착만으로도 급 흥분하는 초4만두입니다.

어린이 친환경 발명 과학활동 학습을 할 수 있는 이번 책은

책 주제도 재활용, 친환경 발명, 생태계에 대한 내용이고, 만들기 키트도 진동 청소 로봇 만들기예요.

만두가 직접 만든 진동 청소 로봇은 만든 이후에 얼마나 가지고 놀았는지 벌써 면봉이 날아가 버렸을 정도였답니다 ㅎㅎㅎㅎ

요즘 집콕하느라 따분한 하루를 매일매일 보내고 있는 만두에게 내일은 발명왕 32권은 너무나 반가운 서프라이즈 선물이었어요.


만들기 키트를 열기 전 해야할 일!

그것은 바로 정독하며 책 읽기!!!!!

책보다 만들기 키트에 더 관심을 보이는 만두에게는 고통의 시간일 수 도 있지만 ㅎㅎㅎㅎ

책 내용을 제대로 이해해야 왜 이 만들기활동이 들어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기때문에 꼭꼭꼭 제대로 책을 읽어야 해요.

안그래도 지난달에 생태계 환경에 대한 줌 수업을 여러차례 들었는데

그와 관련된 내용이라서 너무 좋더라고요.

왜 생태계를 보호해야 하는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그때 배웠던 내용들이지만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마스크 사용량이 급증을 해서 아무렇게 버려지는 마스크들때문에 동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요.

저도 만두에게 버리는 마스크는 꼭 끈을 잘라서 버리도록 교육을 시켰거든요.

근데 이 내용이 내일은 발명왕 32권 안에 들어있었는지 만두가 저를 불러 이 내용을 보여주더군요.

그림으로만 보는데도 어찌나 동물들에게 미안하던지......

개개인이 자연보호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읽기 시간이었습니다.









드디어 책을 읽고 만들기를 하는 시간

어린이 친환경 발명 과학활동 키트 진동 청소 로봇 만들기 시간입니다.

꼼꼼하게 만드는 방법을 읽어 순서를 확인하고

차례차례 조립을 해 나갑니다.

이날 만든 친환경 발명 진동 청소 로봇은 물체의 진동 원리를 알아볼 수 있는 과학활동 이었어요.


전선 연결하는 부분은 조금 어려워 제가 도와줬고요.

나머지는 만두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전선연결하는 것만 빼면 이번 과학활동 키트는 쉬운편이었어요.



배터리는 들어있지 않기때문에 AA 건전지 2개는 별도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원을 ON 했더니 진동을 하며 돌아가는 청소 로봇

어찌나 재미있어하던지 들어있는 면봉이 다 닳을때까지 청소 하고 청소 하고 또 청소를 했다는 후문이에요~~~~~~






재미있는 어린이 친환경 발명 과학활동 진동 청소 로봇 만들기

내일은 발명왕 32권은 책 내용도 재밌고 알차지만, 만들기 활동으로 아이들의 과학호기심을 키워주는데도 너무 좋아요.








<내일은 발명왕> 32권 ‘지구 환경을 위한 발명’ 편에서는 플라스틱 우유 통을 재활용해 만드는 취침 등, 바다 쓰레기를 처리하는 바다의 쓰레기통 등의 발명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하고, 환경 오염과 미세 플라스틱에 관련된 각종 발명품과 작동 원리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만들기 키트는 진동 청소 로봇 만들기 인데 물체의 진동 원리를 알아보는 과학활동 이에요.

전선연결 부분만 제외하면 비교적 만들기가 쉬운 활동이라 저학년도 충분히 혼자 만들 수 있는 난이도 입니다.



마지막 미션만을 앞두고 있는 이 날

만약 한 국 세 팀이 모두 본선에 진출한다면 세계 발명 올림피아드의 새로운 기록도 세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날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번 32권에서는 지구 환경을 위한 발명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지구 환경 오혐의 실태, 생태계 보전 방법, 친환경 발명 과학활동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만들기 키트까지 활용하면 정말 A++++ 이겠지만 만약 키트가 없다면 책 만이라도 꼭 읽어두면 도움이 될 그런 내용이에요.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으며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품

플라스틱 식기 뿐만 아니라 종이컵, 휴지 등등등이 어지럽게 섞여있네요.

쓸때는 편리하지만 버릴때는 제대로 버려야 하는 쓰레기들

종이, 유리, 플라스틱 등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은 종류별로 분리해서 버려야 해요.


독일은 쓰리기를 철저하게 분리배출하고 있고, 불필요한 일회용품 포장을 줄이기 위해 직접 용기를 들고 다니면서 쓰레기 줄이기 운동까지 할 정도라고 하네요.

땅이 넓은 미국은 분리배출도 하고 있지만, 아무도 살지 않는 사막에 쓰레기를 매립하거나 다른 나라에 수출하는 방법도 있다고 해요.







하지만 쓰레기를 매립하거나 다른 나라에 판다고 해도 한계가 없는건 아니죠.

인류가 처음 생산한 플라스틱은 자연 분해되는데 최소 50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재활용도 쉽지 않아 버리는 족족 쌓이다가, 결국 쓰레기 더미가 되어 돌아온다고 해요. 지금처럼 사람들이 많은 플라스틱을 쓰고 버리다 보면, 결국 지구는 사람보다 더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안고 살아가게 될 지도 모릅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 올바른 방법은 바로 분리배출 입니다.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종이류, 음식물 쓰레기

쓰레기가 처리장이 아닌 다른 곳으로 흘러들어가지 않게 말이죠.




플라스틱 쓰레기는 크기가 작을수록 환경에 더 안 좋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이라고 다들 들어보셨죠?

미세틀라스틱은 5mm 미만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말합니다. 치약이나 세정제, 스크럽 제품 등에 넣기 위해 처음부터 작게 만들어지거나, 일반 플라스틱 제품이 부서지면서 만들어져요.

미세플라스틱때문에 가장 큰 피해를 입는건 바로 바다 생물들입니다.

바다로 흘러든 미세 플라스틱을 먹이인 줄 알고 먹어버리거든요.

바다로 흘러든 미세 클라스틱을 물고기들이 먹고

그 물고기들을 우리가 요리해 먹는다면 우리도 결국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하는 것과 다름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우리 몸속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쌓여 있을 수 있는거지요.

어느 연구 조사에 따르면 한 사람이 1년에 최소 5만개 이상의 미세플라스틱을 먹는다고 하네요.

그 양을 다 합치면 신용카드 한 장이나 플라스틱 티스푼 한 개의 양과 같다고 합니다.

즉, 플라스틱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건 우리 몸속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에요.

크기가 0.001mm이하인 초미세플라스틱은 몸속의 피를 타고 내부 장기까지 침투할 수 있어 인체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학습만화로 지구 환경에 대한 내용을 배웠다면 다양한 자료로 배경지식을 더 쌓을 수도 있어요.

올바르게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배출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실려있는데요.

페트병은 라벨을 제거한 후 찌그러뜨려 배출을 해야 합니다. 종이박스는 스티커와 접척테이프를 꼭 제거해야 하고요.

올바르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이런 것들은 꼭 알아두고 있어야 해요.






또한 플라스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도 담겨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플라스틱에는 페트병, 일회용빨대, pvc비닐 등이 있는데요.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고 썩지 않아 환경 오염의 주요원인인 만큼 현재 많은 과학자들이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 분해가 가능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고 하네요.

하루 빨리 자연분해되는 플라스틱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한 책은 반복해서 읽어도 너무나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분리배출에 대한 내용도 많아서 좋았고, 왜 우리가 사는 지구의 환경 오염을 막아야하는지도 자세히 담겨있어서 너무나 알찬 책이었습니다.

게다가 어린이 친환경 발명 과학활동 만들기까지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더욱 좋아하는 내일은 발명왕 32권

물체의 진동원리를 배울 수 있는 진동 청소 로봇 만들기 키트도 꼭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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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3 - 인간의 탄생과 판도라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최설희 지음,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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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 대세인건 다들 알고 계시죠?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쉽게 시작하는 인문학 도서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3권입니다.

다소 자극적인 신화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책이라, 초등학생 저학년이 봐도 무방한 내용이에요.

만두도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접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밌게 읽고 있어서 무척 마음에 드는 시리즈 입니다.







미래엔아이세움에서 처음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시리즈가 첫 출간되었을때 너무너무 반가웠었는데

벌써 3권까지 출간이 되었어요.

이번 3권에는 내 맘대로 오려서 붙이는 신들의 인스까지 부록으로 함께 들어있습니다.

귀엽고 익살스러운 캐릭터들도 그려진 미래엔아이세움 책 속의 다양한 신들

다이어리 꾸미기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부록 선물일 것 같네요.












이번 3권에는 총 5개의 큰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만두도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진거냐고 예전에 저에게 질문을 했었는데,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어요. 물론 신화의 입장에서 말이죠.





부모님들 중에서는 저처럼 그리스로마신화가 너무 자극적이어서 라는 이유도 있을텐데요.

저도 너무 자극적인 이 이야기를 굳이 어릴때부터 읽힐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었거든요.

하지만 미래엔아이세움의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해 내용도 그림도 전혀 자극적이지 않아서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입니다.

등장인물 주요신들의 모습에서도 자극적이기보다는 오히려 친근한 모습이라는걸 느끼실 수 있어요.





시작하는 인문학 처음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3권 1장 내용 간단히 보여드릴게요.

1장은 인간의 탄생입니다.

'제우스는 평화로워진 세상을 가득 채울 새 생명을 만들기 위해, 믿음직한 티탄 신 프로메테우스를 불러 상의를 합니다. 고민하던 프로메테우스는 진흙을 모아 신들과 꼭 닮은 새 생명, 인간 을 만들어 냅니다.'



산이 폭발하고, 땅이 갈라질 정도로 격렬한 신들의 전쟁

길고 길었던 전쟁이 끝난 후, 제우스가 왕이 되어 이 세상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평화를 되찾았지만, 오랜 전쟁끝에 황량해져 있었어요. 제우스는 이 황량한 땅을 내려다보며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와 에피메테우스 두 형제를 올림포스 궁전으로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프로메테우스에게 이 땅에 새로운 생명이 가득하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프로메테우스 형제는 곰곰이 생각에 잠겼습니다.

마침내 떠오른 한가지 생각

프로메테우스는 강가의 진흙을 긁어모으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는 남자 신을 꼭 닮은 진흙인형을 만들어냈습니다.

형제는 이 인형이 말도 하고, 움직이기도 하고 생각도 할 수 있도록 생명을 주었어요.

이렇게 프로메테우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진흙 인형들은 생명을 얻으며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을 만들고 난 이후 프로메테우스는 남은 진흙을 가지고 다양한 동물들도 만들었어요.

동생 에피메테우스는 새로 태어난 동물들에게 날개, 송곳니, 뿔 등 특별한 능력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한가지 문제가 발생했어요.

인간에게 선물할 능력이 남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동물들의 특별한 능력에 비해 아무런 능력도 가지지 못한 인간들은 너무나 나약한 존재였어요.


이 모습을 본 프로메테우스는 인간들이 사나운 동물들에게 위협받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밤낮으로 인간을 도울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했어요.

과연 프로메테우스가 인간들을 어떻게 도왔을까요?

인간을 사랑한 프로메테우스의 이야기는 시작하는 인문학 처음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3권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재미있게 만화로 신들의 내용을 읽고나면

책 뒷부분에 있는 내용들이 더 눈에 쏙쏙 들어와요.

신들의 계보는 물론이고 '더 깊이 보기'에서는 더욱 자세한 인문학 내용들을 자세히 읽을 수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세상이 처음 만들어진 후부터 인간들끼리 살아가게 된 때까지를 크게 다섯 시대로 나누었어요.

황금의 시대, 은의 시대, 청동의 시대, 영웅들의 시대, 철의 시대가 바로 인간의 다섯시대 입니다.






책을 다 읽고나면 얼마나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완전정복 코너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한 O, X 퀴즈도 있고, 빈칸채우기 문제도 있어서 퀴즈처럼 풀기 너무 좋아요.

만두도 책을 다 읽고 빈칸채우기 문제를 풀어보았는데, 한 번 읽어서는 제대로 신의 이름이 외워지지 않는 모양이더라고요 ㅎㅎㅎ

그래도 얼추 비슷하게 신의 이름들을 대면서, 모를때는 그 부분을 다시 펼쳐 확인해 보았습니다.








서양 역사와 철학은 물론 미술, 문학 등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그리스 로마 신화

필수 고전으로 꼽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신들의 세계를 안내하는 시작하는 인문학 시리즈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3권도 흥미진진한 내용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은 만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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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슈퍼 초능력 클럽 - 레벨 2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임지형 지음, 조승연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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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 ' 방과 후 슈퍼 초능력 클럽 ' 은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초능력이라는 내용을 주제로 한 유쾌발랄 초등학생 창작도서입니다.

제목만 보면 재미있는 초능력에 대한 이야기같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아이들이 쉽게 가질 수 있는 남자 여자에 대한 편견을 깨 주는 성역할 필독도서 예요.

어릴때는 남자 여자 구분없이 잘 놀던 아이가 점점 학년이 높아지면서 여자, 남자를 갈라서 놀기 시작하는 모습이 슬슬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또래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그래도 엄마 입장에서는 남자친구 여자친구 가리지 않고 잘 놀았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성역할 창작동화가 나오니 반가웠습니다.

' 방과후 슈퍼 초능력 클럽 ' 책이 도착하자마자 만두보다 제가 먼저 읽어보았는데요. 160페이지 정도의 적당한 분량에 교실 안에서 벌어지는 또래친구들의 이야기라서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어린이 창작동화 방과후 슈퍼 초능력 클럽 에서도 이렇게 남자 여자 친구들끼리 나눠 서로 대결을 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쟤는 여자라서 안돼" "쟤는 남자잖아" 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는 저학년 친구들에게 올바른 성역할 인식을 심어주는 필독도서 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저는 이번에 이 책을 처음 알았는데, 이건 2권이고 1권은 ' 방과후 초능력 클럽 '이라는 책이 있었더라고요. 1권의 인기에 힘입어 2권이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1권도 읽게 해 줘야겠어요.


얼핏 싸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중요한 등장인물, 하지만

만두가 이 그림을 보면서 엄청 재미있어 했어요 ^^

막상 제목에서처럼 초능력에 대한 내용은 많이 나오지 않지만

남자, 여자 대결을 통해 여자라서 남자라서 가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는 올바른 성인식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역할 필독도서 로 정말 추천하는 책이에요.








비닐 랩핑된 책 안에는 이렇게 두 권의 책이 들어있습니다.

처음에는 '샘플북 + 수첩 이라고 써 있는 이 책은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이번 책의 앞 권 샘플북이면서 수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책이더라고요.

이 샘플북부터 읽고나서 본 책을 읽으면 내용이 더욱 재미있습니다.







챕터는 총 12개

하지만 각각의 챕터 내용이 길지 않아서 한 권을 다 읽는데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았어요.

하단의 그림이 이 책의 큰 힌트가 되어 주는데

남자친구들로만 구성된 초능력클럽 VS 여자친구들로만 구성된 슈퍼걸클럽 의 대결이야기입니다.






민성이에게 초능력클럽 대장 자리를 시켜놓고 전학을 가버린 동엽이

그런 동엽이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는 지금 당장 아지트인 경암 공원으로 친구들을 불러모았어요.







잔디구장쪽에 있다는 동엽이를 만나러 친구들이 달려갔는데, 갑자기 눈 앞에 있는 동엽이가 하늘로 둥둥 떠오르네요.

동엽이 자신도 하늘로 올라가는걸 알고 있는지 전혀 놀라는 기색도 없고

놀란건 바로 민성이와 친구들이었습니다.






동엽이가 외계인에게 납치가 된다고 생각한 친구들은 다들 무서움에 벌벌 떨었지만

친구들은 유에프오에 빨려들어가고 있는 동엽이를 구출할 수 없었어요.





그때, 정신을 차린 민성이

방금까지만 해도 잔디구장에 있었던 몸이 방바닥 위에 있네요.

갑자기 머릿속이 뒤죽박죽이 된 민성이는 일단 동엽이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을 해 보기로 합니다.

신호가 두 번 정도 가더니 곧바로 반가운 동엽이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민성이의 이야기를 들은 동엽이는 하하하하 웃으며 자신은 유에프오가 아닌 집이라고 말하고

그제서야 민성이는 자신이 꿈을 꾸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꿈과 현실도 구분못하는 자신이 과연 초능력 클럽을 잘 이끌어갈 수 있을까 고민하다 문득 떠오른 얼굴

그 얼굴은 바로 연희 였어요.



그래서 민성이는 바로 연희에게 연락을 해 초능력클럽에 들어올 생각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예전부터 초능력클럽에 들어가고 싶었던 연희에게서는 바로 OK가 떨어지고, 민성이는 일단 다른 애들한테 말하고 나서 클럽에 들어오는 날짜를 알려주기로 했어요.








이렇게 연희를 초능력클럽에 들어오게 한 민성이는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클럽의 친구들은 연희가 여자라는 이유로 클럽에 들어오는 것을 반대합니다.

자신들이 하는 훈련은 힘든 훈련인데 여자인 연희가 제대로 해낼 수 있겠냐는게 친구들의 의견이었어요.

이미 연희에게 클럽에 들어오라고 말해 놓은 상태인 민성이는 곤란해졌고, 마주칠때마다 언제 클럽에 가면 되냐고 묻는 연희에게 제대로 된 대답도 못해주며 하루 이틀 날짜가 지나갔습니다.





그 와중에 싸이를 닮은 하지만 이라는 남자친구가 등장해 본인이 초능력클럽에 들어가겠다고 선포를 하고

클럽 친구들이 연희가 들어오는걸 반대해서 못들어가게 된 사실을 알게 된 연희는 여자친구들을 모아 슈퍼걸클럽을 결성했어요.

이로써 초능력클럽 VS 슈퍼걸클럽 의 대결이 시작됩니다.

마침 교실에서는 친구들이 열심히 키우던 수박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이 사건은 초능력클럽 VS 슈퍼걸클럽 대결로 이어지면서 흥미로운 사건해결 이야기도 이어집니다.

방과후 슈퍼 초능력 클럽 책 속에서는 여자라서 안돼, 남자라서 안돼 라는 이야기가 아닌

남자 여자가 다르다는 것은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해줍니다.

올바른 성역할 인식을 위해서도 어릴때부터 이런 창작도서는 자주자주 읽히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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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역사 고민 상담소 1 - 한국사의 시작, 선사 시대 설민석의 역사 고민 상담소 1
설민석.서지원 지음, 조병주 그림, 단꿈 연구소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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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설쌤의 새로운 신간

아이들의 고민을 역사이야기로 해결해주는 설민석의 역사 고민 상담소 입니다.

역시나 설쌤의 새로운 어린이 한국사동화 인데요.

이번에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역사이야기로 재밌게 풀어주는 새로운 구성방식으로 제작된 책이에요.

만두도 설민석의 역사 고민 상담소 책이 도착하고 곧바로 재밌게 읽었는데요.

또래 아이들의 고민을 재미있게 역사이야기 속의 등장인물이 나와 해결해주니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내년이면 이제 본격적으로 사회시간에 한국사를 배울텐데

설쌤덕분에 재밌게 한국사를 차근차근 배우고 있는 것 같아 아주 마음에 듭니다 ^^


설쌤 덕분에 우리 국민들이 더더욱 우리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저도 학교다닐때는 무작정 외워야만했던 수많은 역사사건들때문에 한국사가 너무나 싫었었는데요.

설쌤의 강의를 그냥 듣고 있으면 머리속에 그 내용들이 술술술 들어오는걸 보고 정말 신기했었어요 ^^

왜 제가 학교를 다닐때는 설쌤 같은 쌤이 없었던건지~~

한국사를 재밌게 배우고 있는 요즘 아이들은 너무나 복받은 것 같아요.






초등교과과정을 반영하고, 시대순으로 구성을 하여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게 도와주는 설민석의 역사 고민 상담소

부담없이 한국사공부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1권에는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각각의 이야기마다 아이들의 고민이 나오고, 그 고민의 한국사이야기를 통해 해결해주는 구성방식이에요.





첫번째고민은 겁쟁이 해찬이의 이야기입니다.


너무나 심각한 고민을 가진 해찬이는 길거리를 걷다 어떤 고민이든 싹 다 해결해준다는 설쌤의 역사 고민 상담소 전단지를 주웠어요.

해찬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전단지속의 약도를 따라 걸음을 옮겼습니다.


그곳에서 설쌤과 평강, 온달, 로빈을 만난 해찬이

어떤 고민이든 싹 해결해주겠다는 평강이와 로빈이 해찬이에게 따뜻한 코코아와 쿠키를 내주었네요.

해찬이의 고민은 다름아닌 "이번주 캠핑에 안 가게 해 주세요!!" 라네요.







깔끔쟁이 해찬이는 다른건 지저분해도 자기 몸만큼은 항상 깨끗하게 관리를 해요. 그런데 캠핑을 간다니... 캠핑을 가면 벌레도 득실거리고 딱딱한 땅에서 잘텐데 너무 짜증이 난다고 하네요.

우리 만두는 캠핑을 너무나 좋아하는데~ 해찬이는 캠핑이 싫다니.. 책을 읽으면서 만두는 "왜? 난 캠핑이 너무 좋은데~ 요즘 못가서 속상한데~" 하더라고요 ㅎㅎㅎ

해찬이의 고민을 들은 설쌤은 로빈이 들고온 스마트폰을 받고 화면 속 앱 하나를 클릭했습니다.

"해찬이 네 고민은 '역사 고민 처방전' 앱 하나면 뚝딱 해결된단다"





설쌤은 이렇게 말하고 앱을 켜 선택지 하나를 골랐어요.

"매일 캠핑 같은 생활을 한 구석기의 맛 좀 보아라!"

앱을 실행시킨 조금 뒤

갑자기 벽을 뚫고 한 손에 돌멩이를 든 아이가 등장했어요.

"사슴 못 봤냐흥? 나 흥수, 사슴 거의 다 잡을 뻔했는데 여기로 빨려 들어오는 바람에 놓쳤다흥!"




"네가 해찬이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소환했단다"

설쌤은 흥수에게 벌레가 바글거릴까 봐 캠핑 가는 것이 무섭다는 해찬이의 고민을 이야기해줬어요.

"흥, 우리가 사는 동굴에서는 벌레를 간식으로 먹는데. 진짜 무서운 건 동굴로 쳐들어오는 동굴곰이다흥!"






구석기시대 동굴의 생활모습을 보고 나서는 바로 놀이활동이 이어집니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을 따라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어디에 살고 있는지 나오는데요.

구석기시대에서 온 흥수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 사다리타기를 재밌게 하고 넘어가요~





구석기시대에는 어떻게 생활해왔는지 하나하나 알려주는 흥수

이번에는 고기를 맛있게 구워주겠다며 열심히 나뭇가지를 비비네요.

하지만 한 시간이 지나도록 연기만 피어오를 뿐 불씨는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어요.


그러다 책에 불을 피운 흥수

온달은 얼른 냉장고로 달려가 고기를 꺼내 와 불 위에 던졌습니다.

그리고 고기 한 덩이를 집어 해찬이에게 내밀어 해찬이까지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렇게 재밌게 구석기시대의 생활모습을 알려준 흥수는 유유히 자기가 있던 곳으로 돌아갔어요.





며칠 후

설쌤이 온달과 평강을 부르시네요.

그리고는 해찬이에게서 온 사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사진 속의 해찬이는 캠핑가서 즐거운 모습이었어요.

해찬이의 캠핑가기 싫다던 고민은 완벽히 해결이 되었네요.





캠핑은 정말 몸은 힘들 수 있지만, 더 많은 재미를 얻을 수 있어서 저희 가족도 정말 좋아하거든요.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캠핑을 다니지 못하지만 얼른 내년에는 걱정없이 매주 나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해찬이의 고민이 완벽히 해결해준 구석기생활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설쌤의 상담일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면서 재밌게 한국사를 알려주는 어린이 한국사 동화

설민석의 역사 고민 상담소

시대 흐름순으로 나오기때문에 1권부터 차례차례 읽으면 완전 굿~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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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보물찾기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18
포도알친구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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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70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파리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이면서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 입니다.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관광객이 많이 줄었겠지만, 그래도 예술의 도시 파리는 여행자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도시 중에 하나예요.

세계여행은 커녕 국내여행도 마음놓고 하지 못하는 이런 상황에서, 잠시나마 현실의 슬픔을 잊고 세계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세계도시학습만화 파리에서 보물찾기

이번에는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 , 개선문, 노트르담 대성당 등을 만나보겠습니다.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

저도 신혼여행을 파리와 로마로 다녀와서 직접 랜드마크 에펠탑 구경은 물론이고 사진도 남겨왔는데요.

언젠가 다시 한 번 아이들과 함께 보러와야지! 라고 다짐했던걸 아직도 실현시키지는 못하고 있네요 ^^;;;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세계주요 도시의 특징을 배울 수 있는 세계도시탐험 시리즈

이번 18권은 나폴레옹가에서 찾아온 구혼자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카트린느는 예쁜 신랑신부의 결혼식을 보면서 자신의 결혼식을 상상하며 기쁨에 빠져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카트린느의 저택으로 귀한 손님이 찾아옵니다.

그 손님은 바로 나폴레옹의 후손 제롬

제롬은 며칠 전 우연히 식당에서 본 카트린느의 모습을 보고 한 눈에 반해, 청혼을 하려고 찾아왔어요.

결혼을 약속하는 증표로 나폴레옹 가문의 보물도 들고 왔네요.

그 보물은 바로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

진짜 보물은 반짝반짝한 장식이 되어 있는 에펠탑 안에 있다고 하네요.

청혼을 받았지만 쉽게 대답을 해 주지 못하는 카트린느

청혼에 대한 대답은 다음에 주기로 하고 제롬을 돌려보냅니다.






며칠 후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토리와 레미가 도착했어요.

파리여행에 들뜬 레미는 예술의 도시 파리를 제대로 즐기고 가겠다며 기쁜 마음으로 들떠있네요.

파리는 피카소, 모네, 고흐 등 세계적인 화가들을 탄생시킨 예술의 도시 입니다. 그만큼 대단한 예술품들도 엄청 많아요.

이런 예술품들은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피카소미술관, 로댕미술관 등에서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토리를 좋아하는 카트린느는 토리의 파리 방문 소식에 기분이 좋아지고, 토리에게 청혼을 해 온 제롬의 이야기를 해요.

카트린느의 일방적인 짝사랑에 힘든 토리는 잘됐다고 하는데, 그때마침 제롬이 등장하네요.

그렇지만 제롬은 토리보다도 작은 꼬마아이였어요 ^^

귀여운 제롬~

과연 카트린느의 약혼자는 누가 될까요?






귀여운 제롬의 등장으로 흥미진진하게 시작된 파리에서 보물찾기

우선 파리의 지도부터 보고 가실게요~

프랑스의 역사를 담은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는 주요 관광코스가 정마 많이 있습니다.

승리의 영광을 새긴 개선문

파리의 흉물이라는 오물에서 명물로 등극한 랜드마크 에펠탑

예술의 혼이 담긴 몽마르트 언덕

유럽의 문명을 안고 흐르는 센강

세계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루브르 박물관

제가 직접 보고 온 에펠탑, 개선물, 몽마르트언덕, 센강을 직접 여기서 만나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그렇다면 프랑스의 수도 파리는 어떤 도시일까요?

파리는 센강 중류와 프랑스 북부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만큼 철도 · 도로 · 항만 교통의 중심지로도 불려요. '꽃의 도시'라고 불릴만큼 세계문화와 예술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도시이기도 하답니다.

세계 1위 관광대국이라 불리는 프랑스에는 볼거리도 정말 많은데요. 그중에서 노틀담 대성당, 베르사유 궁전 등은 정말로 유명해요.







파리의 대표 관광지인 몽마르트 언덕의 데르트르 광장은 서로 다른그림 찾기 놀이를 하면서 낭만도 즐길 수 있답니다.









그밖에 주요 관광지는 카트린느와 제롬, 토리가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떠나는 여행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 루브르박물관 등등등

그곳의 특징과 역사도 함께 나오기때문에 파리에서 보물찾기 책을 읽으며 이런 랜드마크들에 대한 내용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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