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함 속으로 - 총몇명의 단편 기묘 만화 ㅣ 기묘함 속으로 1
윤종문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총몇명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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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만화, 기묘한이야기 하면 또오르는 총몇명

총몇명 시리즈 책에 이은 또하나의 시리즈 기묘함속으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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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으스스~~한게 총몇명책 분위기를 제대로 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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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함속으로 안에서는 1화부터 그야말로 공포, 오싹 그 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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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때부터 구독하고 보고있는 총몇명

처음에는 왜 이런 공포만화 들을 보고 있냐고 만두한테 그랬는데요.

저도 만두 옆에서 한 편 두 편 보다보니 은근 오싹한 매력이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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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함속으로 또한 총몇명시리즈 처럼 원작 애니메이션을 만화책 형식에 맞춰 재구성한 책 입니다.

원작 애니메이션 중에서 구독자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컨텐츠들을 엄선해 책으로 엮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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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한 이야기, 오싹한 이야기 등

비현실적이지만 우리 일상생활에서 일어날법한 이야기들로 되어있어 점점 책 속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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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기묘함속으로 책을 읽다보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이슈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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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특별히 총몇명책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설정과 결말도 준비되어 있어요.

이또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제대로 긴장하고 책 내용에 집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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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몇명의 단편 기묘 공포만화 기묘함 속으로

총 5개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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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시작 전 프롤로그에 총몇명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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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살명서 기묘한 경험을 해 본 적 있으신가요?

이 세상엔 도무지 현실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곤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기묘한 이야기에 열광하며 많은 관심을 보이죠.

하지만 기묘한 이야기에 호기심을 가지는 사람은 많을지언정, 막상 그런 경험을 해 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기묘함 속으로 들어가 기묘한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말이죠.

저와 함께 기묘함 속으로 떠나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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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는 아름다운 물고기들이 가득한 디비자 섬 이야기 입니다.

여기서는 과연 어떤 기묘한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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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앞으로 다가온 결혼

남자는 신혼여행 준비를 위해 오늘도 저렴하고 좋은 여행지를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그러다 무료로 초대해준다는 한 섬의 이벤트를 보게 되네요.

속는 셈 치고 응모를 해 본 남자

빰빠라밤~~~ 바로 당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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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공짜라는 대박 운으로 멋진 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커플

그 섬의 이름은 디비자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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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웰컴티를 마시며 호텔 서비스 설명을 듣는 커플

여자는 후룹~ 마시고, 남자는 맛없다며 퉤 하고 뱉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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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에는 초대형 수족관이 있는데, 이 호텔의 회장님께서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다양한 신비한 물고기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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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어느 섬의 호텔과 다름없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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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코스로 워터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커플

그러다 엄청 큰 물고기들이 물 속에 있다는 걸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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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디너쇼

맛있는 물고기 요리가 가득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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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여자가 물을 달라며 쓰러지네요.

이게 무슨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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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목이 마르다며 물을 벌컥벌컥 마신 뒤

커플은 자리를 일어나 객실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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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자다 깬 남자는 옆자리 여자가 없는걸 보고 이름을 부르며 찾아다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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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문을 연 남자는 까무러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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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는 여자가 목이 마르다며 욕조의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있었거든요.

흉직한 얼굴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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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란 남자는 아무리 목이 말라도 욕조물을 마시면 어떡하냐며 나가서 생수를 사옵니다.

하지만 남자가 돌아왔을때 여자는 그곳을 떠나고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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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바닥에 떨어진 물 자국을 따라 걷다가 VIP룸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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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VIP룸에는 들어갈 수 없는 남자

남자는 호텔측에 CCTV를 요청하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여자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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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화장실로 달려간 남자

때마침 그 화장실에서 커다란 통을 가지고 나오는 의문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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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기운을 느낀 남자는 통의 천을 걷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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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곳에는 여자가 아닌 커다란 물고기가 들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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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앞에서 여자의 이름을 부르짖는 남자

그제서야 여자는 여기까지 왜 따라왔냐며 모습을 나타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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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또다시 사라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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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사라진 여자를 찾아 호텔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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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여자가 찾고있다는 말에 호텔 매니저를 따라 VIP룸으로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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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또 한번 웰컴티와 똑같은 차를 받은 남자

이번에는 벌컥벌컥 마시는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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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남자의 뒤 수족관에서 여자의 다리에 있는 문신하고 똑같은 모양의 표식이 있는 아주 큰 물고기를 발견했어요.

남자는 순간 '설마.... 민영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말도 안되는 생각이라며 여자를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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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미 유튜브에서 봤지만

다시 읽어도 오싹했던 이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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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그림도 오싹해서 더욱 공포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한 개의 이야기가 끝나면 곧바로 다른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기묘함속으로

총몇명스토리 뒤를 이를 재미난 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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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함을 넘어 기묘함을 느낄 수 있는 공포만화 _ 기묘함속으로

총몇명의 스릴 넘치는 상상을 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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