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 1 - 4차 산업 혁명과 증강 현실 ㅣ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1
스토리 a.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8월
평점 :

아쉬움을 뒤로한 채 시즌1 50권으로 마무리가 됐던 내일은실험왕
이번에 새롭게 시즌2 1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초등과학실험도서 중에서는 단연 top인 내일은실험왕
실험키트와 재미있는 과학만화가 함께 들어있어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만두도 내일은 실험왕 시즌2 소식을 듣고 너무 반가워하면서 제일 먼저 물어보는 질문이 바로 "엄마! 그럼 실험키트 뭐예요???" 였답니다 ㅋ
보글보글 라바램프 동영상을 미래엔아이세움 유튜브에서 보고는 너무나 해보고 싶어했던 만두였는데요.
역시나 이번에도 재밌게 집안에서 실험을 하며 과학원리를 익혔어요.
실험키트 포함된 초등과학실험도서
매권 사줘도 아깝지 않은 그런 책 입니다.
본격대결 과학실험 만화 시즌 2 내일은 실험왕
1권은 4차 산업혁명과 증강현실 이에요.
책과 함께 실험키트 한 박스와 실험보고서 노트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실험에 앞서 먼저 책을 읽는 만두
책을 읽어야 왜 이 책에 이 실험키트가 들어있는지 알 수 있기때문에 저는 꼭 책 먼저 읽혀요.
오랜만에 만나는 범우주
이번에는 실험반 2기를 모집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과학학습만화라서 스토리를 읽으며 과학원리도 익힐 수 있어요.
이렇게 재밌게 익힌 이론은 잘 까먹지도 않는다는 사실!!
만두가 과학관련도서는 스스로 찾아서 읽지는 않는 스타일인데 그래도 내일은 시리즈 만큼은 즐겁게 읽는답니다.

작년 9월 시즌1이 완간되고
거의 1년만에 다시 만난 시즌2 내일은실험왕 1권이에요.
다시 돌아온 인기 시리즈인만큼 이번 첫 실험키트 주제도 대박! 실험보고서 노트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새벽초로 다시 돌아온 범우주예요.
전국 실험대회를 거쳐 국제 실험 올림피아드에서 당당히 4강까지 진출했던 범우주
그런 범우주를 서프라이즈 파티로 맞아주는 선생님과 친구들입니다.
그리고 새벽초 실험반 2기를 만든다는 소식도 듣게 돼요.
범우주는 모집 홍보부터 접수, 오디션까지 직접 발로 뛰며 미래의 실험반 인재들을 모아오겠다고 큰소리를 칩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을 활용한 가상 실험실을 가진 태양초를 보고는 급 우울함에 빠집니다.
거기에 태양초에서 실험반 모집 오디션을 실시간으로 중계까지 해 주겠다고 하니 새벽초의 낡고 초라한 모습이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이런 걱정과 고민은 강당에서 만난 원소를 만나고 해결이 됩니다.
원소는 교장선생님에게 예산이 10%만 있어도 충분하다며 공유 경제화에 대해 설명해요.
공유경제란 물건이나 공간, 각종 서비스를 필요에 따라 빌려쓰는 경제모델 입니다.

이렇게 한 시름 놓게 된 새벽초
그 시각 다른 장소에서는 실험반 2기를 모으고 있는 범우주가 있었는데요.
생각만큼 모이지 않는 실험반 2기
그때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대수선클럽을 찾아가게 되고, 그곳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모습과 능력을 갖춘 4인방을 만나 깜짝놀라고 맙니다.
범우주는 대수선클럽 4인방에게 새벽초 실험반 2기 오디션에 지원하라며 아이들을 실험실로 데리고 왔어요.
그리고 이곳에서 간단한 실험을 직접 하게 합니다.
대수선클럽 4인방이 하게 되는 실험이 바로 내일은실험왕 시즌2 1권 실험키트 보글보글 라바램프 실험이에요.
책을 읽으면서 실험방법과 원리까지 예습아닌 예습을 하게 되는거죠.

물과 기름을 넣은 시험관 안에 기포발생제를 넣으면
기포가 방울방울 움직이면서 마치 용암처럼 보이게 돼요.
라바 (lava)는 용암을 말하는데 기포가 용암처럼 보여 라바램프라고 이름 지어졌습니다.
기포가 방울방울 올라오는 이유는
물과 기름보다 밀도가 낮아서 기름 위로 떠오르는 거예요.
아무리 섞어도 섞이지 않는 물과 기름
그 이유는 바로 물은 극성분자, 기름은 무극성분자이기 때문인데요.
이런 자세한 과학이론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과학이론과 실험을 접목시켜 아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초등과학실험도서 내일은실험왕 시즌2 진짜 최고죠?!
앞으로 실험반 2기 4인방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재밌게 책을 읽고나면
책 뒤에 있는 실험방법도 꼼꼼하게 읽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실험도구라서 그런지 너무나 즐거워하는 만두였습니다.
따로 집에서 준비해 줘야 할 준비물들이 있어 나머지는 제가 챙겨줬고요.
그 사이 만두는 거치대를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물 20ml에 식용색소를 섞어 시험관에 옮기고
식용유 18ml도 스포이드로 시험관에 옮겼어요.
절대 섞이지 않는 물과 기름
아래 빨간 용액이 물, 위에 있는 용액이 기름입니다.

핸드폰도 준비물이길래 왜? 라고 했는데
이렇게 시험관에 라이트를 비추는 역할을 해 주더라고요.

그리고는 함께 들어있던 기포발생제의 1/4 조각을 시험관 안에 넣었습니다.

시험관안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엄청 기대하고 있던 만두
드디어 보글보글보글 빨간 방울이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기포발생제 1/4 조각이었는데도 생각보다 오랬동안 기포가 올라오더라고요.
정말 용암같죠? ^^


이렇게 실험을 직접 해 본 뒤에는 책에 있는 실험보고서도 직접 작성해 봅니다.

보글보글보글보글~~~~ 열심히 올라오는 기포!
덕분에 재밌게 실험도 해보고, 실험보고서까지 작성하며 과학원리도 익혔습니다.
알게된 점이나 느낀점에는 이번 실험의 주제였던 '밀도'에 대한 내용도 써주면 좋으련만 ㅠㅠ
너무나 당연한 얘기만 적어놓고 끝을 내셨네요... 아휴~!


이번 실험을 통해 다시 한 번 밀도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도 읽고 직접 과학실험도 하고
재미와 교육 두 가지를 모두 잡은 초등과학실험도서 내일은실험왕 시즌2
1권을 시작으로 쭉쭉쭉 이어질 신간들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