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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건물에서 살아남기 2 ㅣ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52
팝콘스토리 지음, 한현동 그림, 당병배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3월
평점 :

어제 저녁 티비를 보는데 잠실의 초고층빌딩 L타워가 나오더라고요.
제가 어릴때는 우리나라 초고층빌딩 하면 63빌딩이 최고였는데
이제는 잠실의 L 빌딩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네요.
이렇게 초고층빌딩이 그 나라의 랜드마크나 관광명소로 유명해지니 점점 더 높게높게 지어지는 세계 마천루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이럴수록 초고층빌딩 안전수칙 또한 미리미리 알고 있어야겠죠?
세계 마천루 초고층빌딩 특징도 알아보며 안전수칙까지 알려주는 고층건물에서 살아남기
이번에는 2권이 나왔습니다.
제가 저녁을 준비중일때 고층건물에서 살아남기 2권을 읽기 시작한 만두예요.
1권이 어떻게 끝났는지 살짝 기억이 안난다면서 1권까지 가져다가 휘리릭 읽더니 2권을 이어서 읽더라고요.
그러더니 갑자기
"엄마! 저 범인이 누군지 알겠어요!" 하더니 이렇게 등장인물에서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찾아 저에게 보여주네요 ^^
그래서 제가 "응, 맞아~" 그랬더니 "진짜요?? 오!" 하는 만두였습니다 ^^
스포는 안좋은건데 ㅋㅋㅋ
범인 스포를 해주니 더 속도를 내서 읽기 시작하는 만두~~~
다 읽고나서는 독서목록에 기록도 하고 독서록 작성까지 끝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이 전 시리즈였던 아쿠아리움에서 살아남기 1권, 2권까지 가져다 주말내내 읽는거 있죠 ㅎㅎㅎㅎ
시간이 많이 남으니 예전보다 확실히 책은 더 가까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

세계 마천루 초고층빌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도 해주고 어떻게 지어지는지 구조와 그 안의 특별시스템들도 알아본 1권
이렇게 높은 고층건물에서 지오와 친구들은 폭탄을 발견하고, 테러범의 협박 전화가 사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테러범의 요구 조건을 수용할 수 없는 마 사장은 사건을 해결하기는 커녕, 독자적인 행동으로 모두를 더 위협에 빠뜨립니다.
테러범의 요구조건은 오픈식 연기
하지만 마 사장은 오픈식 연기는 절대 없을꺼라고 해요.
여기서 폭탄이 터진다면 시민 전체가 위험한 상황
하지만 마 사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오픈식을 취소하면 자신은 웃음거리가 되고 말꺼라며 오픈식 연기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해요.
그러면서 폭탄을 자세히 들여다보는데 폭탄에 있는 독특한 매듭을 보며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때, 빌딩 밖에 마 사장이 부른 헬리콥터가 도착했어요.
하지만 헬리콥터는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지 못하네요.
바보같은 마 사장은 자신들을 찾지 못하는 헬리콥터에게 본인들의 위치를 알리려고 유리창에 의자를 집어 던졌어요.
고층건물에서 창문을 깨 버리다니!!!!
(실제 고층건물의 유리는 파쇄망치 등으로 모서리를 파괴하지 않는 이상 쉽게 파손되지 않습니다 라고 책 하단에 써 있어요)
이때 깨진 창문에서 휘이이잉~ 쎈 바람이 부네요.
"어서 책상 밑으로 피해!!"
높이 솟아 있는 고층건물은 대기 상층부에서 부는 거센 바람에 그대로 노출이 됩니다. 고층건물에 강한 바람이 불어닥치면 일차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곳은 건물의 외벽이에요. 여름에 찾아오는 태풍의 피해로 고층 아파트의 유리창이 깨지거나, 간판 등이 떨어져 길거리의 행인들을 위협하는 사례도 종종 발생해요. 고층건물 사이로 부는 빌딩풍 역시 산간 지역의 바람이나 태풍과도 비슷한 위력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빌딩풍의 순간 풍속은 약 초속 20M까지 거세지는데, 이런 바람은 먼지나 소음을 일으킬 뿐 아니라 태풍과 같은 피해를 일으키기도 해요. 또한, 소용돌이 현상으로 공기 중의 매연이 지상으로 계속 내려와서 국지적인 대기 오염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장면을 지켜보고 있는 범인은 오히려 위험하겠다며 119에 신고를 하려고 하네요.
거기다 숨어있던 장소마저 들길 위기에 처합니다.
그래서 밖이 조용해 진 틈을 타 후다닥 도망을 갔어요.
깨진 유리창으로 사람들을 발견한 헬리콥터
하지만 건물 안에서 사람들이 외치는 소리가 들릴리가 없죠.
지오는 종이에 써서 폭탄테러 사실을 헬리콥터에 알렸습니다.
하지만 기상 상태가 너무 안좋고, 고층건물에는 착륙장이 없어 쉽게 사람들을 구조할 수 없는 상황
이때 또다시 범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어요.
범인은 또 한번 건물 오픈을 연기하라고 조건을 말합니다.
그런데 범인과 통화를 하던 마 사장은 어디선가 많이 듣던 목소리 같다는 생각을 해요.
범인은 전화를 끊어버렸고
지오와 동경이는 장난을 치다 폭탄을 떨어뜨리고 말아요.
순간 일.시.정.지
그런데 이게 무슨일이래요??
폭탄이 터지기는 커녕, 가짜였습니다.
살았다는 안도감 이후
가짜 폭탄이라는 사실에 화가 난 마 사장
폭탄상황이 종료되니 또다른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어요.
그것은 바로 건물내 화재
매케한 연기가 문틈 사이로 들어오고 있어요.
지오는 옷소매에 물을 적셔서 코와 입을 막았습니다.
이런 초고층빌딩에서 화재라니!
이럴땐 어떡해야할까요?
이때 등장한 현장소장님
현장소장님은 사람들에게 방독면을 쓰게하고, 몇 층 위에 있는 피난 안전구역으로 이동하자고 합니다.
거기서 숨을 돌린 다음, 피난 기구를 써서 약국이 있는 지점으로 내려가면 된다고 하면서 말이죠.
과연 지오와 사람들은 무사히 고층건물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초고층빌딩 화재라니 상상도 하기 싫네요.
L타워처럼 어마어마하게 높지는 않아도
요즘은 도시 한 가운데에서도 초고층빌딩을 쉽게 만날 수 있는데요.
이런 초고층빌딩들이 많아지면서 이런저런 사고들도 많이 생기게 된답니다.
기상악화로 생긴 사고는 물론이고 새 충돌사고나 화재도 발생할 수 있어요.
그래서 고층건물 안전수칙들은 미리미리 알아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부터 사무, 여가 시설에 이르기까지 요즘 현대인들은 일상의 대부분을 고층건물에서 보내니까요.
고층건물 대피요령
고층건물 화재 발생시 행동요령
지진대피 행동요령
대피를 돕는 다양한 피난기구들
이 모든걸 자세히 알려주는 고층건물에서 살아남기
이 내용은 어른들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