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8 - 도망자 카트리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8
안치현 지음, 팀키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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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만화책은 흥미진진한 사건 해결 이야기에 다양한 수수께끼 문제들을 담은

두뇌개발 학습만화책이에요.

매 권마다 카트리에일과 노아, 셜로가 힘을 합쳐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멘사 스타일의 숫자퀴즈, 퍼즐퀴즈, 넌센스퀴즈 등을 함께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문제해결능력증진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요.

여기에 사건 해결을 위한 집중력과 추리력까지 합쳐져 두뇌가 더욱 말랑말랑해진답니다 ^^

각 권마다 함께 들어있는 돋보기도 만두가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에요.

사건을 해결하려면 이 돋보기가 꼭 필요하거든요 ^^

이번 8권은 지난 책들보다 퀴즈가 조금 더 다양해져서 더 재밌었다는 만두~

다음 권에서는 카트리에일의 아빠가 등장할 것 같다며 마지막 책장을 덮자마자 9권을 기대하는 만두였습니다.

그럼 만두와 함께 문제해결능력증진에 도움되는 이번 도망자 카트리 함께 내용을 살펴볼까요?

 

이번 8권에는 신학기 맞이 반가운 선물이 함께 들어있네요.

그건 바로 카트리에일이 그려진 네임스티커 입니다.

셜로와 노아까지 귀여운 네임스티커 안으로 들어왔어요 ^^

신학기 준비물에 이 네임스티커를 활용해도 참 좋을것 같네요.

 

 

이번에 등장하는 인물들 입니다.

주인공 카트리에일과 그의 조수 노아, 이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강아지 셜로

그리고 브리트니어스 경감, 제럴딘 로이어, 아스푸아로 경감이 등장하네요.

 

카트리의 요청으로 노아가 홍차를 가져왔어요.

무슨 좋은일이 있는지 무척이나 기분이 좋은 카트리에일

카트리는 그 이유가 부티크 로빈에서 발견한 사랑스러운 모자때문이라고 이야기 해요.

명탐정 카트리에게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모자였거든요.

 

하지만 역시나 가격이 만만치 않아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결국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사기로 결정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카트리의 기분이 이렇게 좋은거였네요.

새로운 모자를 살 생각에 말이죠~

 

그런데 모자를 사러 들렸던 부티크 '로빈' 앞에 사람들이 잔뜩 몰려있네요.

뭔가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것 같아요.

이런 사건에는 명탐정 카트리에일이 빠질 수 없죠!

 

자신이 탐정임을 알리고 사건 현장 안으로 들어간 카트리

그곳에서 스코틀랜드 야드의 경감 노만 브리트니어스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노만 브리트니어스 경감은 뜻밖의 이야기를 하네요.

"아스푸아로를 자주 도와준다는 레이튼 교수의 딸이 너였냐?"

 

그리고는 이 곳에서 일어난 어젯밤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네요.

어젯밤 이곳 부티크 점주, 케이트 아도라 씨가 괴한의 습격을 받아 쓰러졌다고 해요.

쓰러져 있는 아도라 씨를 발견한 행인의 신고로 아침에서야 병원으로 옮겼는데, 조금만 늦었어도 목숨을 잃을 뻔 한 사고였다고 하네요.

카트리는 대체 누가 그런 짓을 했냐며, 케이트 씨의 안부를 물었는데요.

오히려 노만 브리트니어스 경감은 카트리에게 묻고 싶은 말이라며 이렇게 뻔뻔하게 용의자가 사건 현장에 나타날 줄 몰랐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카트리에일 레이튼! 널 케이트 아도라 씨 살인 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한다!"

 

카트리에일이 용의자라면서 수갑을 채우라는 브리트니어스 경감

케이트 씨는 어젯밤 이곳에서 범인에게 뭔가로 머리를 얻어맞고 쓰러졌는데, 부티크 마지막 방문자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고

그 마지막 방문자가 카트리에일이라고 했어요.

조사 결과, 케이트 씨에게 별다른 원한 관계도 없었으니 우발적으로 벌어진 사건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말이죠.

 

여기에 부티크 맞은편에 사는 재수생까지 카트리에일을 봤다는 증언을 했다고 해요.

출입문 외에는 창문을 포함한 모든 문이 잠겨있었고, 누군가가 침입한 흔적도 없었다며 케이트씨와 심각한 얼굴로 한참을 이야기하고 있었지 않냐며 묻기까지 했어요.

카트리에일은 모자를 20%할인 더 받을 수 있을지 논의한 것 뿐이라며 오해라고 소리쳤어요.

 

하지만 이런 카트리에일의 말이 브리트니어스 경감에게 들릴리 없죠.

카트리에일을 연행해가려던 순간 아스푸아로 경감님이 등장합니다.

 

아스푸아로 경감님은 카트리에일이 레이튼 교수의 딸이라며 절대 살인 같은 걸 할 리가 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브리트니어스 경감은 아스푸아로 경감의 말보다 목격자의 증언을 더 믿으며

카트리에일이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냐고 물어보네요.

이렇게 경감 둘이 싸우고 있는 틈을 타

카트리에일은 도망을 쳤어요.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누명을 쓰고 체포 될 수는 없는 일이라며

자신의 손으로 직접 이 사건의 진짜 범인을 밝혀내겠다며 말이죠!

과연 카트리에일은 자신의 누명을 벗고, 이 사건의 진짜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책장이 넘어갈수록 흥미진진한 사건의 해결 단서들이 하나하나 등장하며 심장도 쫄깃쫄깃해집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시리즈는 이렇게 다양한 수수께끼 파일과 퀴즈들도 가득 들어있어요.

문제 스타일도 다양해서 하나하나 풀어보며 문제해결능력증진도 할 수 있답니다.

한번에 딱 보면 풀리는 그런 스타일의 퀴즈들이 아닌거 보이시죠?

재밌는 만화책이지만 끈임없이 머리를 굴리게만드는 카트리에일의 사건파일들

 

돋보기를 그림 위에 올리는 순간 나타나는 단서까지!

아이들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스토리 속으로 쏙~ 빠져버리게 되는 재미있는 두뇌개발 학습만화

집 콕 하고 있는 요즘

너무나 반가운 책 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카트리에일의 아빠가 등장을 하나봐요.

아빠 앞으로 도착한 편지가 이번 8권의 마지막을 장식했는데요.

다음 권에서는 아빠 앞으로 도착한 이 편지가 어떤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지 저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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