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피 키드 14 - 수상한 리모델링 일기 ㅣ 윔피 키드 시리즈 14
제프 키니 지음, 지혜연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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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를 제친 책으로 유명한 전세계 베스트셀러 윔피키드 14권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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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키니의 윔피키드는 원서와 한글책 쌍둥이 책으로도 많이 읽힐정도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은 책 중에 하나인데요.

이 책이 해리포터를 제친 책으로도 유명할 정도의 전세게 베스트셀러라고 하네요.

사실 전 이정도까지인줄은 몰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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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들 공감 하며 재밌게 읽는 책이라 전세계적으로 인기 만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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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의 엉뚱함에 헛웃음이 나는 내용들이 가득 차 있는 윔피키드 14권

와우도 재밌게 읽었지만 와우보다 제가 더 먼저 재밌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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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도착은 아이들보다 제가 더 반가웠어요.

처음 이 책을 읽었을때는 '무슨 이런 내용이 다 있어!' 이러면서 읽었는데

읽다보니 묘~~한 매력이 느껴져 신간이 도착하면 애들보다 제가 먼저 읽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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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도착하자마자 제가 먼저 읽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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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의 그레그의 행동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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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는 반가운 선물까지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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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출입금지! 들어오면 후회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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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뒤집어보면

"환영합니다! 청소완료 들어오세요" 가 적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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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로 이렇게 문 앞에 걸어두는 도어행어랍니다 ^^

초한정판 도어행어니 윔피키드 매니아라면 꼭 소장하고 싶은 굿즈예요~

저도 이렇게 아이들 방 문고리에 걸어주었답니다~

 

『윔피 키드 14. 수상한 리모델링 일기』 출간 일주일 만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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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1위!

★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1위!

★ 미국서점협회 선정 어린이책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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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 14권 수상한 리모델링 일기』에서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먼 친척 할머니에게 예상치 못한 유산을 상속받게 된 그레그네 가족은 그 돈으로 집을 넓히기 위한 공사에 돌입합니다. 하지만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할거라는건 느낌이 팍! 오죠? 그레그네 가족은 집 안에 말벌 떼가 출몰하고, 지붕 위 굴뚝도 무너지는 등 리모델링 공사를 방해하는 온갖 우여곡절을 만나게 됩니다. 그레그네 리모델링 공사는 과연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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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레그의 먼 친척 레바할머니의 장례식날이에요.

레바할머니는 가족이 많지 않으니 그레그의 식구가 가서 할머니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배웅해드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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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장례식장에 갈때 검은색 옷을 입어야 하는 것부터 쉽게 준비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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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릭 형은... 록 콘서트에 입고 간 옷을 입고 나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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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릭 혁이 옷을 갈아입고 나오느라 장례식에 15분이나 늦은 그레그 식구들

이미 장례식은 시작된 뒤였지만 빽빽이 모여 있던 사람들 틈에 모여 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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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장례식이 끝난 뒤 무덤에 가까이 다가가 묘비를 보니

레바 할머니의 장례식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장례식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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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레바 할머니의 무덤을 찾아갔을 때는 이미 장례식이 끝나고 다들 집으로 돌아간 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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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할머니는 천국에서 호호호 하며 너그러이 넘어가 주시지 않으셨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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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뒤,

엄마가 가족회의를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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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 할머니께서 돌아가시면서 전 재산을 그레그 가족에게 남기셨다고 하네요.

식구들은 각자 이 유산을 어디에 쓸지 계획을 하고 이야기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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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두 쓸데 없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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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유산으로 받을 돈을 리모델링 하는데 쓸거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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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은 각자 평소에 상상했던 집의 모습을 엄마에게 설명했지만

당연히 엄마는 어떤 의견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어요.

거기다 이미 모든 계획을 세워놨다고 이야기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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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할머니가 남기신 유산을 어떻게 쓸지는 엄마가 알아서 결정하겠다고 말하고 가족회의는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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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그레그 집의 리모델링이 엄마의 리모델링 계획대로 척척 이뤄진다면 윔피키드 시리즈가 아니겠죠? ^^

온갖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정말 입에서 "어떡해"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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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의 일기를 읽고 있으면 어른인 저도 피식피식 웃게되요 ^^

사춘기 아이들 공감하는건 말할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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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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