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건물에서 살아남기 1 ㅣ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51
팝콘스토리 지음, 한현동 그림, 당병배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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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건물 하면 우리 가족이 떠올리는 건물은 바로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랍니다.

만두가 6살때 다녀온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두 눈으로 직접 92층의 위엄을 보고 왔거든요.

거기다 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는 일본과 우리나라가 각각 하나씩 맡아 경쟁하며 시공을 했다는 이야기도 잊을 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였어요.

일본과 우리나라, 둘 중 누가 이겼나고요?

물론 우리나라가 이겼죠 ^^ (라고 가이드님께 들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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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페트로나스 타워는 고층건물에서 살아남기 에서도 만날 수 있었어요.

얼마나 반갑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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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서는 기술의 발전으로 점점 높아지는 초고층빌딩 안에서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고층빌딩 대피수칙 들을 배울 수 있는 내용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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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서바이벌 과학상식만화 살아남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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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재밌는 상황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초고층건물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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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만두도 한동안 관심이 있었던 싱크홀 입니다.

도심속에서도 종종 발생되서 사고로 이어지는 싱크홀

싱크홀의 사례들과 원인은 무엇인지 흥미진진하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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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의 역습'이라는 영화를 보고 나오는 친구들

최악의 재난에서 사람들을 구하는 생존 전문가의 이야기는 영화가 끝난 뒤에도 흥분을 가라앉힐 수 없는 지오와 친구들입니다.

하지만 지오는 쳇 하며 별로라고 하네요. 지오는 영화가 별로 재미없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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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는 영화속에서 갑자기 빌딩이 땅속으로 꺼진 장면이 억지라고 말해요.

하지만 미키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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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미 발생했던 씽크홀의 세계 사례들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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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도시 개발입니다.

도시 규모가 확대되면서 싱크홀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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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8일, 일본의 후쿠오카시 하타카구에서는 지하철 공사가 진행 중이던 역 앞 도로가 무너지면서 폭 27M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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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미국 백악관 근처 도로에서도

중국의 한 공장에서도 싱크홀은 종종 발생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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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의 런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다들 심각한 얼굴이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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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 지오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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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건 사람은 바로 '이상기후에서 살아남기'에서 만난첼리스트 동경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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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 미키의 머리속에 떠오른게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마천루타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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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천루타워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을 짓겠다는 마사장은 마천루타워의 오픈을 앞두고 무척 들떠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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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 건물공사 관리자가 나타나 아직 공사 마무리에 시간이 필요하니 오픈을 조금 미루면 안되겠냐고 건의를 하네요.

하지만 사장은 안된다고 딱잘라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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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천재 첼리스트 동경양이 마천루타워에 도착했습니다.

동시에 건물공사 관리자의 스마트폰에도 긴급재난문자가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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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시 호우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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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고층빌딩 안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왠지 으스스해지는 이 느낌은 과연 무엇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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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건물에서 살아남기 1권에서는 고층빌딩대피수칙 전에 고층 건축물의 구조와 특별한 장치들, 엘리베이터의 역사, 랜드마크가 된 세계의 건물들을 비롯한 고층 건물의 이모저모를 소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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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영화속에서 나왔던 싱크홀도 자세한 설명이 나오는데요.

싱크홀이 무엇인지, 왜 생기는지에 대한 이유도 자세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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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는 고층건축물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어요.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바로 땅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도시를 중심으로 인구는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지만 땅의 크기는 한정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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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초고층 건물이 최첨단 건축 기술과 경제력을 상징으로 하는 아이콘으로 여겨지기 때문이기도 해요.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되어 도시의 랜드마크가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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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초고층빌딩은 어떻게 지어지는 것일까요?

구조와 안전을 위한 특별한 시스템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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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911 테러사건 이후에는 도시의 랜드마크들이 테러의 위협을 받는 일이 늘고 있는데요.

그래서 30층마다 하나씩 피난 안전 구역이 만들어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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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초고층빌딩을 걸어 올라가기란 너무 힘든 일이죠.

그래서 필수 이동수단인 고속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이 엘리베이터의 구조도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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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끔씩 뉴스에서 만날 수 있는 고층건물을 오르는 빌더링이야기

고층건물에서 살아남기 에서도 빌더링 하는 인물이 등장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롯데월드타워를 오른 김자인선수가 기록을 세우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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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63빌딩이 최고의 높이를 자랑했었는데

이제는 123층의 롯데월드타워에 밀려 2인자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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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높이만으로도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고층건물이라 더 높이 더 높게 건물을 지으려는 계획들이 늘어나는것 같아요.

그럴수록 우리는 고층빌딩 대피수칙을 미리미리 알아둬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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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건물의 궁금증을 해결 해 준 이번 책

과학기술의 발달과 관련된 내용들도 많아 배경지식 쌓기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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