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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6 - 유령의 집 ㅣ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6
안치현 지음, 팀키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11월
평점 :

읽을수록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 개발 만화, tv 애니메이션으로 절찬리 방영중인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이번에는 6권 유령의 집이 출간됐어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는 수수께끼가 들어있는 학습만화인데요. 손에 쥐고 암호를 풀어나가는 돋보기도 함께 들어있어서 만두가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랍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책이 도착하자마자 손에 돋보기를 쥐고 읽기 시작하네요.
이번 6권 유령의 집 안에는 반가운 서프라이즈 선물도 들어있어요.
카트리에일이 그려진 2020년 달력이요.
엽서사이즈라서 책상앞에 예쁘게 올려놔도 될 것 같네요.
이번 6권은 할로윈 유령의집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그런지 등장인물 설명도 할로윈복장이네요.
으스스한 밤,
의뢰인은 왜 늦은 밤에 의뢰를 했을까요.
노아랑 카트리에일은 어두운 길을 걸어가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번 의뢰인은 런던의 일곱 대부호 중 최연소자인 스무살 안드레아 퀸트씨인데 나이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는 수수께끼의 여성이라고 해요.
어린 나이에 대부호가 된 사람이 어째서 한밤중에 의뢰를 했는지 노아는 무서움을 가득 안고 저택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도착한 저택은 꼭 유령의 집 같이 생겼어요.
문도 열려있고요.
겁없는 카트리에일은 성큼성큼 대저택안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때 저택에서 한 사람이 나타났어요.
퀸트 가의 집사, 버틀러
아가씨께서 기다리고 계신다고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노아는 아직도 무서운가봐요.
지금 이 상황이 공포 영화에서 나오는 패턴이랑 똑같다며 우리는 유인하는거라고 카트리에일에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함정이라면서 말이죠.
버틀러씨는 이상한 웃음을 짓고
이 분위기 정말 무슨 분위기일까요????
결국 오싹한 이 저택 안으로 들어온 카트리에일과 노아
드디어 안드레아 퀸트가 모습을 나타냈어요.
안드레아 퀸트는 밝은 곳을 싫어해서 이런 밤에 의뢰를 했다고 하네요.
어떤 문제가 있어서 의뢰를 하셨냐는 카트리에일의 질문에 안드레아 퀸트는 대답했어요.
"유령"때문이라고요.
피에 굶주린 두 눈
광기 어린 웃음소리
마치 지옥에서 올라온 망령 같았다고 해요.
이미 카트리에일 이전에 네 분께 사건을 의뢰했지만 아무도 해결하지 못했다고 해요.
그래서 이 사건이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까지 오게 되었나봐요.
과연 이 유령의 정체는 뭘까요?
만두 또래 아이들이 귀신이나 유령, 이런거 참 좋아하잖아요 ^^
거기에 책 속에서 나오는 수수께끼 들을 풀어가며 유령의 단서를 하나하나 찾아가니 더욱 흥미진진하답니다.
이번에도 재밌는 수수께끼들이 많이 들어있네요.
방탈출 같은 형태의 수수께끼도 있고 말이죠.
비밀의 레시피는 또 어떤 레시피일까요?
그리고 숨은 단서를 찾을때마다 필요한 돋보기는 여기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돋보기를 대면 돋보기 안쪽에서 사건 해결에 필요한 단서가 보이거든요 ^^
이거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해요~
한글자 한글자 나타나는게 아이들 눈에는 신기해보이나봐요.
책을 다 읽고 사건해결까지 끝내고나면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사건수첩을 보면서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어요.

노아의 결정적 단서, 셀로의 결정적 장면 등등등
한 장 한 장 페이지가 넘어가면서 머리 쓰는 속도까지 파바박~~~~
수수께끼도 풀고 재미있는 학습만화도 읽고
1석2조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이번 6권 유령의 집은 내용도 으스스하면서 하나하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재미도 전 권보다 up 이었답니다 ^^
다음권은 오피스잠입 대작전이라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