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발명왕 29 - 미니 발명 레이스 내일은 발명왕 29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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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권마다 재밌는 만들기키트가 들어있어서 아이들에게 더욱 인기만점인 내일은발명왕 드디어 29권이 새롭게 나왔어요.

이번 내일은발명왕 29권 에는 자이로스코프 원리를 이용한 넘어지지 않는 바퀴 만들기 키트가 들어있었습니다.

회전축 방향을 유지하는 힘인 자이로스코프의 원리를 이용해 넘어지지 않고 계속 회전하는 바퀴를 직접 만든 만두는 과학이론과 발명원리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만들기키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책을 읽어야 해요.

만들기부터 하고나면 책읽기가 시들해지거든요 ㅎㅎㅎㅎ 그리고 책을 읽어야 이 만들기가 왜 들어있는지도 알 수 있어서 만들기키트 하기 전 독서는 필수 코스 입니다.

학습만화라서 책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미래엔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 내일은 발명왕

내일은 실험왕과 더불어 만두에게 집에서 꾸준히 만들기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에요.

 

내일은발명왕 29권 - 미니 발명 레이스

 

예선 세번째 미션에 합격하고 쉬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 참가팀들

이제 24팀이 남았으니 본선에는 몇팀이나 진출하는지 궁금해졌네요. 앞으로 2회의 예선미션이 남았고, 최종 16팀이 세계 발명 올림피아드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고 해요. 본선이 치러지는 장소는 세계 발명 올림피아드 본부! 하지만 남은 예선 대결에서 탈락하는 팀은 즉시 발명가의 섬을 떠나야 합니다.

 

쉬는시간에 다같이 모여 휴식을 취하던 친구들은 뜻밖의 정보를 듣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올림피아드 본부에 가면 엄청난 발명아이디어를 얻는 엄청난 보물을 볼 수 있다는 것!

후크협회장에게 무한한 영감을 주는 어떤 '생물'이 있는데 그 생물은 이 섬 중앙에 위치한 본부의 정원에 살고있으며, 후크 협회장이 발명 연구를 하다가 해결되지 않는 복잡한 문제가 생기면 발명가의 섬으로 떠나 그곳에서 매번 놀라운 아이디어를 얻는데, 그걸 도와주는게 바로 정원의 '생물'이라고 했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 다들 궁금해 하던 중 "한국B팀에게 '앞으로'가 있을까?"라는 말로 도발을 하는 레오!

화가난 유한이는 "그깟 본부야 지금이라도 당장 갔다 올 수 있어!!"라고 말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본부까지의 거리는 약 8.3km

우리에게 남은 휴식시간은 세 시간도 채 남지 않았는데 무모한 도전이 아니냐며 다시 레오가 물었어요.

하지만 유한이는 '이동수단'을 사용하면 시간은 문제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탈것의 역사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두발로 걷기만 하던 인류가 말 같은 동물을 타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자전거나 자동차 같은 이동수단을 이용하게 됐죠. 또 육지뿐만 아니라 하늘과 바다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빠르고 안전한 이동수단도 만들었습니다. 그런 여러가지 발명을 통해 사람들은 먼 거리도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게 된거죠.

유한이의 이 말을 들은 팀 들 중 한팀, 두팀 유한이와 같이 도전을 하겠다는 각국의 아이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한국B팀에 이어 미국A팀, 영국팀, 중국팀 도전!!!!!!

이탈리아팀에 속한 레오는 처음부터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해요.

이렇게 네 팀이 도전하게 된 발명레이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과학원리와 발명이론을 알려주는 재밌는 학습만화답게 재밌는 과학실험들도 자세한 과정설명이 나와있습니다.

고무 동력 수레 만들기는 집에 있는 재료들만 가지고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발명품 같아 보이네요.

 

발명레이스가 책의 주요내용이기때문에 자전거를 비롯한 자동차, 오토바이, 요즘 유행하는 전동킥보드까지 그 과학이론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이동수단인 자동차. 바퀴를 발명한 후 인간은 직접 타거나 물건을 실을 수 있는 탈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는데요. 요새는 전기나 수소를 사용하는 친환경자동차를 개발하고 대중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단계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전기로 움직이는 1인용 이동수단인 전동 킥보드가 굉장한 주목을 받고 있죠. 물론 사고도 자주 일어나고 있어 안전하게 타는 방법이 정말 중요해지고 있지만, 가볍고 휴대가 편리한 전동킥보드는 최근 공유서비스도 많아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이동수단 속에는 여러가지 과학원리가 숨어있는데요.

마찰력, 공기저항, 속력, 무게중심

이런 과학이론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자, 그럼 이제 자이로스코프 원리를 이용한 넘어지지 않는 바퀴를 만들어 볼까요?

 

이제 어느정도 발명키트 조립은 혼자도 거뜬하게 끝낼 수 있는 만두!

전선의 피복을 벗기고 전선을 모터에 연결하는 것만 제가 도와줬어요.

나머지는 다 만두가 직접 했습니다.

건전지는 함께 들어있지 않아서 꼭 발명키트 만들기 전에 준비해주셔야 해요. 그래야 완성하고 바로 작동을 시킬 수 있거든요.

 

 

과연 어떤 만들기가 완성될지 너무나 궁금한 만두

 

건전지 캡의 스위치를 닫고 작동을 시키니 바로 만두의 입이 벌어지네요 ^^

 

발명 키트 속 간단 상식

자이로스코프란?

팽이처럼 회전축을 갖고 회전하는 물체는 그 축과 같은 방향으로 운동을 합니다. 자이로스코프는 팽이처럼 회전축을 가지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공간을 자유롭게 회전하는 장치를 말해요. 자이로스코프는 회전 관성을 이용한 것으로 회전판이 팽이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회전판을 빠르게 회전시키면 회전 운동을 유지하려는 물리적특성으로 인해 외부의 충격을 가하지 않는 한 쉽게 쓰러지지 않고 돌아갑니다. 자전거의 바퀴가 굴러가기 시작하면 회전하려는 성질 때문에 자전거 바퀴가 정지해 있을 때에 비해서 잘 넘어지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발명키트에서는 원형 종이 도안이 회전하기 시작하면 회전축은 자이로스코프 효과 때문에 원래의 방향을 유지하려고 해서 원형 플라스틱 판이 넘어지지 않고 서서 회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회전체가 더 크고 무서우며 빠른 속도로 회전한다면 자이로스코프 효과가 더 커지게 됩니다.

과학이론과 발명원리 를 재밌게 알려주는 과학학습만화 내일은발명왕

과학은 쉽고 재밌다는 것을 아이 스스로 느끼게 해 줘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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