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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5 - 천재분석관 제럴딘 로이어 ㅣ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5
안치현 지음, 팀키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9월
평점 :

남녀 초등학생 가리지 않고
재밌게 읽게되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이번에는 5권 천재분석관 제럴딘 로이어 입니다.
특히나 이번 책에는 미션해결용 돋보기는 물론이고
레이튼의 수첩도 함께 들어있어서
만두가 더욱 반가워했어요.
이 수첩은 그냥 수첩이 아니고
책속에서 레이튼이 들고 다니며 사건기록을 하는 것과 똑같이 생긴 수첩이에요.
아이들은 이런거 정말 좋아하잖아요 ^^
내가 카트리에일 레이튼이 된 것 처럼 말이죠~
이번 5권에서는 카트리에일과 노아, 셜로 말고
아스푸아로 경감과 제럴딘 로이어가 등장하네요.
과연 이들은 어떤 사건으로 카트리에일과 만나게 되는 걸까요?
스코틀랜드 경찰청
아스푸아로 경감님을 찾아 카트리, 노아, 셜로가 찾아왔어요.
카트리와 노아, 셜로는 경감님의 의뢰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왔답니다.
경감님이 의뢰하신 사건은
바로 런던거리 곳곳에 악질적인 낙서가 그려지는 '그라피티 테러사건'이었어요.
경감님은 레이튼 일행에세 촬영사진을 보여주셨어요.
그라피티 테러 사건에 그려진 사람은 다름아닌 경찰청장님
이 낙서들은 청장님의 명예를 깎아내리기위해 그려진 낙서라며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경감님은 흥분하며 말씀하셨어요.
명예훼손의 이유는 세가지였어요.
첫 번째 낙서! 청장님이 돈을 밝혀 뇌물을 받는다는 내용의 그림
두 번째 낙서! 남몰래 범죄자와 친하게 지낸다는 내용
마지막 낙서! 어렸을 적 다섯 번의 사랑 고백 후 모두 차였다는 인신공격
각각의 낙서들은 세 군데 가게 벽에 그려졌는데
벌써 그 낙서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가득해
청장님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미 범인은 찾았다?????
그런데 왜 경감님은 카트리에일 레이튼에게 사건 의뢰를 하신 걸까요????
당황한 카트리에일은 그럼 의뢰 내용이 뭐냐고 반문하는데요.
경감님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어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마! 이번 사건을 조작해다오!"
일을 꾸며서 가짜 범인을 만든 다음, 이 사건을 흐지부지하게 만들어 달라니
이게 무슨말인가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가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이유는
바로 책 속의 주인공을 따라 하나하나 사건을 같이 해결해 나간다는 점이에요.
수수께끼 파일을 통해 사건의 단서를 찾고
책 속에서 나오는 내용중에 아이들이 알아야 할 상식들은
이렇게 '노아의 짤막 지식'으로 정리를 해 준답니다.
명예훼손이 무엇인지, 프로파일링이 무엇인지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책 속에 함께 들어있는 돋보기를 사용해
사건의 단서를 하나하나 찾는다는 건데요.
이 돋보기가 바로 그 사건해결의 열쇠예요.
카트리에일처럼 돋보기를 가지고 단서를 찾아가는 거죠~
이렇게 생긴 부분에 돋보기를 대면
돋보기 안으로 사건의 단서가 제시된답니다.
그래서 만두도 이 돋보기를 정말 좋아해요 ^^
그밖에도 초등추리 수수께끼 내용이 가득 들어있어서
한 장 한 장 풀어가는 재미도 있답니다.
마무리는 사건수첩으로!
책 속에서 나왔던 단서들을 모두 정리해주는 사건수첩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놓쳤던 부분도 친절하게 설명해줘요.
셜로의 결정적 장면을 통해서도
왜 이장면이 결정적 장면인지 자세히 적혀있는데
이런걸 통해 사소한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며 읽게되는 습관을 길러주기도 한답니다.
초등 추리 수수께끼 학습만화
레이튼미스터리탐정사무소
호기심 많은 우리 초등아이들 너무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