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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에서 살아남기 1 ㅣ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49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고정락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7월
평점 :
어릴때 만두가 한참 상어, 고래에 빠져있을때가 있었어요.
많고 많은 해양생물 중에서 제일 좋아한건 바로 상어와 고래
그바람에 책이고 피규어도 수많은 상어들의 흔적이 아직도 집안 곳곳에 남아있네요.
그때는 자연스럽게 나들이코스도 아쿠아리움쪽으로 다녔는데요.
서울은 물론이고 저 멀리 거제까지 가서 직접 만나고 오기까지 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살아남기 시리즈로 아쿠아리움에서 살아남기 가 출간되었네요.
다른 살아남기 시리즈들도 좋아했지만
이번 아쿠아리움에서 살아남기 1권은 좋아하는 해양생물들이 가득나와 그런지 더 반가워하는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유튜브에 살아남기TV 채널이 있는거 아시죠?
살아남기 TV에서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과학상식을 재미있는 스페셜 애니메이션 영상 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책으로도 읽고 스페셜 애니메이션 영상 으로도 즐기고
1석2조 ^^
킹 월드 아쿠아리움 기공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킹회장
어릴적부터 간직해 온 꿈을 이루기 위해 아쿠아리움을 건설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음.....
6개월 후
지오, 피피, 케이는 공박사님의 초대로 새로 개장한 아쿠아리움으로 향합니다.
아쿠아는 라틴어로 '물', 아리움은 '장소'라는 뜻으로
물에사는 열 생물을 기르고 전시하는 시설을 말해요.
18~19세기에 바다와 바다 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은 바다 생물을 어항에 잡아 놓고 기르기 시작했는데,
이걸 큰 규모로 만든게 아쿠아리움이랍니다.
오랜만에 공박사님과 만난 아이들
그곳에서 부상과 탈진으로 위험했던 범고래가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한걸 보게 되요.
그렇지만 이때 등장한 킹회장
킹회장은 바다로 돌려보내기로 했던 범고래를
빨리 조련시켜 관객들에게 묘기를 보일 수 있게 하라며 공박사에게 지시를 하네요.
역시, 킹회장의 속뜻은 다른 곳에 있었어요.
해양생물을 사랑하는 공박사님은 어쩔 수 없이 주먹만 꽉 쥐고 마네요...
킹회장은 돌아가고
이제 공박사님께서 아이들에게 아쿠아리움 곳곳을 보여주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지오와 함께 사고(?)를 쳤던 해문이를 만났네요.
해문이는 이곳에서 아쿠아리스트 견습생으로 있다고 했어요.
아쿠아리스트는 수생 생물 전문가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수생 생물들의 건강을 살피고 아쿠아리움을 관리하는 일을 합니다.
공박사님은 해문이에게 아이들 견학을 부탁했어요.
메인 수조 구경도 하고
직접 먹이주기 체험도 했답니다.
하지만 먹이주기를 할때는 준비사항과 조심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요.
특히나 이렇게 피피처럼 맨 몸으로 들어가면 절대! 안되겠죠?
맨몸으로 수조에 들어왔다 사고를 친 피피는 그 사이를 못참고 인어공주 쇼를 보고 있네요.
가까이 보니 더 예쁜 인어공주
아쿠아리움에서 이런 공연 한번쯤은 다들 본 적이 있으시죠?

하지만 여기서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이 있어요.
사진을 찍을때 카메라 플래시를 사용하면 안돼요.
수조안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인어공주가
계속 플래시에 노출되면 순간적으로 눈이 안보일 수 있거든요.
무용수들은 공기 탱크 없이 1분 이상 숨을 참으면서 물속에 있기 때문에
잠시만 눈이 안보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그밖에도 아쿠아리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아쿠아리움에서 살아남기
어원부터 시작해서 아쿠아리스트가 하는일,
다양한 해양생물 소개, 그 안에 있는 위험한 해양생물 이야기까지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어요.
그런데 잠잠한 지오와 해문이는 또 어떤 사고를 치고 있는걸까요?
하필 지오가 건너가는 중에 나사가 빠져 상어수조로 빠질 위기에 처했어요.
과연 지오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매권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살아남기 시리즈
스페셜 애니메이션 영상도 보고
다양한 해양생물도 만나고
다음에 나올 아쿠아리움에서 살아남기 2권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