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위험한 동식물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67
봄봄 스토리 지음, 김덕영 그림, 신동훈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위험한 동식물 이라고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세요?


무작정 호랑이, 사자 같은 무서운 맹수들만 떠오르시죠?



물론 이런 맹수들도 위험하지만 이 세상에는 호랑이, 사자 같은 맹수들 말도고 다양한 종류의 위험한 동식물이 존재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나쁜 생물이라고는 할 수 없어요.





이번 초등과학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67권에서는



동물 식물 생태계 중에서 위험한 동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생태계적 관심에서 생물을 바라보는 소중한 관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우리 만두도 학교에서 초등과학 을 배우고 있는데


이번에 동물의 한살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동물 식물 생태계에서 동물의 한살이도 중요한 내용이지만


이렇게 평소에 자주 접할 수 없는 위험한 동식물에 대한 내용을 읽으니 신기해하며 재밌다 읽었답니다.

 


마지막 3장에서는 생존을 위협받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이야기도 나오고


이런 동물들과 공존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어요.



저는 이번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67권에서 마지막 3장의 내용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67. 위험한 동식물


미래엔 아이세움 / 글 봄봄스토리 / 그림 김덕영 / 감수 신동훈, 장경식

 


저희집 책장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초등과학 브리태니커만화백과 전집이에요.


50권 전집에는 워크북도 함께 들어있기때문에 50권까지는 워크북도 같이 있답니다.




그 뒤로는 단행본이 나올때마다 한 권 한 권 모아서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어요.


학습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내용도 너무 알차서 읽고나서 알게 되는 내용도 많아


아이들과 저,  둘다 만족하며 읽고 있는 초등과학 전집이에요.






책장을 넘기면 이렇게 인포그래픽이 등장합니다.



앞, 뒷면에 이번 책에서 나올 중요내용을 시각적으로 정리해 놓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래서 저는 책을 읽기전에 인포그래픽을 꼭 살펴보고 넘어가게 합니다.






앞장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위험한 동식물들이 그림과 설명으로 나와있네요.




검은과부거미, 체체파리, 블랙맘바, 항아리곰팡이, 비쿠냐, 파키포다노루삼 등


평소에 들어보지 못한 동식물들이 앞장을 가득 채우고 있어요.

 


뒷장에는 멸종위기에 놓인 동식물들이 나와있네요.


인간에 의해 행해지는 수많은 행위들이 여러 생물들의 멸종위기를 가져왔는데요.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나와있어요.




아까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는 3장의 내용 요약이기도 하답니다.

 



 해변가에서 우연히 만난 베노 박사를 따라 미스터리 방주에 올라탄 슬기와 로운이


 그런데 그만 슬기의 실수로 베노 박사가 모은 위험한 동식물 데이터가 손상되어 버렸어요.




슬기와 로운이가 모르고 베노 박사의 동식물 제어 버튼을 누르고 말았거든요.


그바람에 맹독 동식물 파일이 열려버렸고


파일에 있던 위험한 동식물이 실체화가 되어 버렸네요!!!





먼저 등장한건 블랙맘바 입니다.


치명적인 독을 지닌 독사 중 하나예요.


공격속도가 워낙 빨라서 물린 줄도 모르고 죽는 사람이 있을 정도랍니다.

 



파일이 열리는 바람에 데이터로 저장된 동물이 실체화 된 상황!



블랙맘바는 집중력이 대단해서 잘못 움직엿다간 공격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이때 베노 박사는 코모도왕도마뱀을 실체화 시키기로 했어요.



코모도왕도마뱀을 실체화시켜 블랙맘바의 시선을 돌리고


둘이 대치하는 순간을 기다렸다 잡는다는 계획을 세웠네요.




코모도왕도마뱀은 세계에서 제일 큰 도마뱀이에요.


저녀석도 치명적인 출혈독을 지니고 있습니다.

 


블랙맘바와 코모도왕도마뱀이 대치하는 상황!


갑자기 베노 박사님이 사진을 찍기 시작하네요?



그건 바로 팡팡카메라라는 아주아주 특별한 카메라였습니다.


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그것과 관련된 정보가 데이터화되어 저장된다고 하네요.




덕분에 블랙맘바와 코모도왕도마뱀은 안전하게 저장이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사람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는 독!


세상에는 독사 이외에도 독을 지닌 다양한 생물들이 많습니다.




데스스토커, 상자해파리, 검은과부거미, 옻나무, 잭점퍼개미, 쑤기미 등이 바로 그런 동식물들이에요.



슬기와 로운이때문에 손상된 파일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실제 동식물의 전체 모습을 찍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베노 박사님과 아이들은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해 위험한 동식물 서식지로 탐험을 떠납니다.





본격적인 서식지 탐험을 떠나기 전


간단한 테스트를 해야해요.


바로 팡팡카메라로 동식물의 전체모습을 찍을 수 있는가  랍니다.





베노 박사님은 총알개미를 실체화시켜 아이들에게 사진을 찍어보라고 했어요.



총알개미는 침에 독이 있어서 쏘이면 두통이나 가려움증,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나요.

 


테스트를 통과한 슬기와 로운이는 드디어 탐험을 떠났어요.




그곳에서 살인진드기라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를 만났네요.


눈에 보일락 말락 할 정도로 작은 생물이지만,


매년 수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이끄는 매우 위험한 동물입니다.

 



모기나 파리도 우습게 보면 안된다고 하시는 베노 박사님



모기는 말라리아 등 여러가지 질병을 퍼트려 역사상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인 동물로 꼽히고,


피를 빨아 먹는 아프리칸 체체파리는 인간에게 수면병을 일으키게 한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정글로 왔어요.


그런데 뭔가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 드는 로운이


그러다 괴물 눈알을 만납니다!!!



로운이가 괴물 눈알이라고 깜짝 놀란것은 바로 과라나




천연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어 약이나 음료를 만들때 많이 사용되는 열매라고 하네요.


원주민들에게는 신성한 열매로 여겨지기도 했다고 해요.




그런데 모습이 정말 사람 눈알처럼 보이네요 ^^;;;  징그러워요.

 



눈알에 이어 이번에는 해골


꽃이 지느러미를 흔들며 헤어치는 금붕어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금어초



하지만 금어초가 시들면 이렇게 해골 모양이 된다고 하네요.


아름다움과 흉측함을 동시에 가진 꽃이네요.

 


흠칫 놀랄 정도로 무시무시하거나 기괴한 생김새의 생물들


그렇지만 생김새가 기괴하다고 해서 모두 해를 끼치는 생물들은 아니예요.


저마다 주변 환경과 사는 모습에 알맞은 모습을 지녔을 뿐이지요.




그렇지만 귀신고기나 마귀상어는 정말 무시무시하게 생겼네요 ^^;


꿈에 나올까 겁나요~

 


이렇게 다양한 위험한 동식물을 탐험으로 만나고 나면


동물 식물 생태계가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도 자세한 내용이 나와요.



동물 식물 생태계는 크게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로 나눌 수 있는데


서로 어떤일을 하는지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그밖에도 먹이 사슬, 생태계의 평형과 같은 내용들도 나와요.




초등과학 내용 중에서 동물 식물 생태계에 관한 내용도 중요한 내용인데요.


이렇게 브리태니커만화백과 67권을 읽으면 함께 배울 수 있어서 효과만점입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의 무분별한 행동인 생태계 파괴와 밀렵, 불법 거래 등으로


수많은 동식물들이 멸종될 위기에 처해있어요.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국제기구나 국제단체를 통해 이러한 동식물들을 구하려고 애쓰고 있지요.

 



국제자연보호연맹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9개의 단계로 나누어 구분하고 있습니다.


약 2~5년마다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고서인 레드리스트를 발표해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어요.

 


또한 다양한 국제기구나 국제단체를 만들어 생물의 다양성과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세계자연기금은 생물들과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기부금을 모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인간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나 기후 변화, 멸종 위기 동식물에 대해 연구한 뒤 관련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해요.

 



동식물의 보호와 공존을 위해 국제 협약도 체결하고


다양한 국제기구 및 환경보호단체도 설립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환경단체만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건 아니죠?



우리도 일상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

난방을 줄이고 내복 껴입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 제품 전원 끄기

세수나 목욕할 때 물 아껴쓰기

빨대, 종이컵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을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 하기



이런 작은 노력들이 모이고 모이면, 깨끗한 환경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식물이


가득한 세상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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