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3 - 나의 고양이의 비밀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3
안치현 지음, 팀키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5월
평점 :
품절


 

 

 

 

 

 


엉덩이탐정, 뼈뼈사우루스,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시리즈는 만두가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무엇보다 책 스타일이 비슷하고


글밥이 적당하면서 내용도 일러스트도 완전 만두 취향저격이거든요 ^^




요즘 레이튼 신간 나오는 속도가 빨라져서 벌써 3권이 나왔는데요.


보자마자 다음날 아침 학교 가기 전에 읽고 가더라구요~




아침부터 수수께끼북 읽으면서 저절로 두뇌개발 되고 일석이조인 날이었답니다 ^^

 

 


벌써 3권째 나온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은 현재 투니버스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고 있어요.


얼마전 티비에서 하는 레이튼을 보면서 만두가 얼마나 반가워했는지~


애니메이션도 책만큼 재밌더라구요 ^^




주인공인 카트리에일과 조수 노아, 강아지 셜로 셋이서


미스터리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한번 읽기 시작하면 수수께끼 푸는 재미에 쉽게 책을 덮을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



특히나 책과 함께 들어있는 특수돋보기는 이 수수께끼북의 야심찬 부록인데요.




직접 책을 읽으면서 돋보기로 단서를 찾아내 문제를 풀어나간답니다.


그러니 잃어버리면 큰일나겠죠?

 


이번 레이튼 이야기는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시작하네요.


이런 대부호가 카트리에게 의뢰를 하다니!


과연 어떤 사건일까요?

 



사건을 의뢰한 사람은 바로 스콜라 걸프레쳐 부인


걸프레쳐 부인은 사라진 애완동물 패트리를 찾아달라고 합니다.

 


걸프레쳐 부인이 푸딩 다음으로 사랑하는 애완동물 패트리


패트리가 오늘 오전 중에 사라졌는데


집안 곳곳을 수색해봐도 찾지 못했다며


오늘 오후 여섯시까지 패트리를 찾아달라고 요청했어요.



카트리는 걸프레쳐 부인 집의 메이드인 메이에게 패트리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어요.



메이가 패트리 사진액자를 알려준 동시에


한 셰프님이 등장하면서 사진을 모두 치워달라고 요청하네요.



이 의문의 셰프는 누구일까요?

 


이쯤~되면 돋보기를 사용해 찾아낼 단서가 나와야겠죠?


손에 쥐고 있던 돋보기를 탐정처럼 이 위에 올려놓으면 숨어있는 단서가 짜잔~하고 나타납니다 ^^

 



첫번째 단서는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수수께께북의 첫번째 단서는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인답니다 ^^

 


그 의문의 셰프는 바로 유명한 스타 요리사 대니 베이컨 씨였어요.


대니씨는 고양이를 무척 싫어한다고 해요.


그래서 사진을 급하게 치웠다고 메이가 알려주네요.




매번 이렇게 대니 셰프님이 지나가시면, 색이 바랜 벽 모양에 맞춰 다시 액자를 걸었다고 해요.


그런데 세개의 액자를 잘못 걸어 버린 바람에 헷갈리게 되었어요.



액자를 모두 원래의 자리에 걸 수 있도록 수수께끼북 메이의 퀴즈를 함께 풀어볼까요?

 


한바탕 액자거는 일을 하며 두뇌개발을 끝냈다면


다음 단서를 찾아 떠나볼까요?




메이에게 받은 저택의 배치도를 들고 패트리를 찾아봅니다.





그러나 걸프레쳐 부인의 침실 안에는 고양이 장식만 잔뜩 있을뿐


어디에서도 패트리의 흔적은 찾을 수 없네요.

 



그때 노아가 무언가를 발견했어요.


그것은 바로 헤어 볼



고양이에게서 나온 딱딱한 털뭉치였어요.



그렇지만 메이씨가 알려준 패트리는 분명 하얀고양이었는데


노아가 발견한 헤어 볼은 거의 검은색이에요.


그럼 저건 누구의 헤어 볼 일까요?



바로 그때! 헤어 볼이 있던 곳에 창문이 열려있는 것을 발견한 레이튼


창문으로 패트리가 나갔나? 하며 창문을 열었어요.

 


그곳은 정원과 이어지는 길이었습니다.


이 정원은 패트리가 마음에 들어 하는 곳이었다고 배치도에 써 있네요.



그런데 왜 식물의 잎이 뭔가 작은 동물이 갉아 먹은 것처럼 되어 있을까요?


고양이가 식물을 먹기도 하나요?




그때 정원사의 외침이 들려옵니다.


"으아악! 패트리 녀석! 또 잎사귀를 갉아 먹다니!"

 


점점 이야기는 미궁 속으로 빠지고


두번째 단서가 나왔으니 또 돋보기로 확인해 봐야겠죠?



단서를 하나하나 모으다보면 사건의 실마리를 풀 수 있으니까요.

 



아무리 집 안을 살펴봐도 고양이 같은건 안 보이고


그때 발견한 고양이 발자국은 집 밖으로 점점 멀어져 가네요.


당장 쫓아가서 잡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런데 이때 곰곰히 생각을 정리하고 있는 레이튼


그리고 정리된 내용을 노아와 셜로에게 이야기 합니다.



" 애초에 둘 다 뭔가 착각한 모양인데, 일단 패트리는 고양이가 아니야.

걸프레쳐 부인이 찾아달라는 애완동물 패트리는 고양이가 아니라 이구아나야!"

 



그리고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하나하나 설명해주네요.



누구하나 패트리가 고양이라고 말한 적이 없는데


삼인방은 고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렇다면 집 안에 잔뜩 있던 고양이 사진이나 장식들은 다 뭐였을까요?


그건 바로 패트리를 쫓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이구아나인 패트리는 고양이를 무서워해서


고양이 사진이나 장식이 있는 곳 근처로는 가까이 가지 않았을거예요.


그래서 귀한 물건이나 패트리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등에는 고양이 장식을 잔뜩 배치한 거죠.

 



결정적으로 메이 씨가 패트리라고 알려 준 그 붉은색 액자!


그 액자는 하나가 아니었어요.


큰 고양이 사진 옆에 떡하니 패트리의 사진이 있었죠.



그러나 삼인방은 너무나 당연히 고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거였어요.

 


패트리는 고양이가 가득한 집 밖으로 나가지 못했을테고


온 집안으ㄹ 뒤져도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볼때!


패트리는 실종된게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납치된 거라고 레이튼은 결론을 내렸네요.



정말 반전에 반전이었습니다.


패트리가 고양이가 아니라 이구아나 였다니!!!!





그렇다면 과연 패트리가 납치된 방은 어디일까요?



또한번 두뇌개발을 위해 수수께끼북을 풀어볼까요?

 


그밖에도 멘사 스타일의 숫자 퀴즈, 퍼즐 퀴즈, 가벼운 넌센스 퀴즈 등 다양한 퀴즈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쯤되면 쉴틈없는 수수께끼북이라고 불러도 되겠죠?

 


여기는 돋보기단서 천국~~~


만두처럼 특수돋보기 보는거 좋아하는 아이라면 만두처럼 "우와~"를 외쳤을꺼예요 ^^

 


레이튼, 노아, 셜로는 과연 패트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결과는 직접 확인해보세요 ^^





책 뒤에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사건수첩이 들어있어요.



책 속에서 찾은 단서들과 수수께끼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부분이랍니다.

 

 

 

 



이렇듯 레이튼 탐정사무소 친구들과 함께 수수께끼를 차례대로 풀어 가다 보면 집중력과 추리력은 물론,


두뇌를 더욱 말랑말랑하게 훈련시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으로 재미와 함께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왜 만두가 아침독서로 이 책을 골랐는지 이해가 되시죠? ^^




다음 책은 도플갱어가 주제인가봐요~~~


저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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