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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뼈 사우루스 5 - ‘뼈뼈 피닉스’의 알 구출 작전! ㅣ 뼈뼈 사우루스 5
암모나이트 지음,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4월
평점 :
우리 만두가 엉덩이탐정만큼 좋아하고 재밌어하는 뼈뼈사우루스
드디어 5권이 나왔네요.
이번에도 신나는 이야기와 함께 미로찾기 와 퀴즈가 한가득!
역시나 손에 잡은 그 순간부터 읽기 시작해서 책을 다 읽은 후에야 놓을 수 있었습니다 ^^
우리 만두는 클레이 만드는걸 참 좋아해요 ^^
공룡부터 신비아파트, 마블시리즈까지!!
일단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클레이로 만들고 봅니다~
이번에는 뼈뼈사우루스 5권에서 뼈뼈와이번이 너무나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뚝딱뚝딱 이렇게 멋진 뼈뼈와이번과 귀여운 베베를 만들어냈네요~
중간중간 만화도 섞여있어서 읽는 재미까지 있는 초등 아동문학 책 뼈뼈사우루스
한번 읽기 시작하면 시리즈로 모으게 되는 책이에요 ^^
다른 어떤 책 보다도 읽고나서 다음편을 바로바로 기다리는 뼈뼈사우루스 시리즈
1편때부터 재밌게 읽었는데 벌써 5권까지 나왔어요.
너무나 반가워하는 만두는 얼굴에 미소 한가득입니다 ^^
올컬러만화라서 색감도 예쁘고
캐릭터 삼총사도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또하나의 이유는 바로 미로찾기
책 속에 들어있는 미로찾기 는 종류도 다양하고 재밌어서 꼭 하고 넘어간답니다~
이번에도 재밌는 미로찾기 페이지가 여러장 들어있네요.
이것말고 숨은그림찾기도 들어있답니다 ^^
정말 괜찮은 아동문학 책이죠?
뼈뼈사우루스 5
'뼈뼈 피닉스'의의 알 구출작전!
베베, 토푸스, 고니는 모험을 좋아하는 어린 뼈뼈 친구들이에요.
그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집 근처에서 사이좋게 노놀던 세 친구는 놀라운 광경을 보았습니다.
온 몸이 불꽃에 휩싸인 커다란 새가 하늘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날아가고 있었어요.
삼총사는 모험가인 베베의 아빠를 찾아갔습니다.
마침 아빠는 수리 촌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어요.
삼총사가 하늘을 날아간 커다란 새에 대해 이야기를 하니 수리 촌장님은 그게 정말이냐며 화들짝 놀랐습니다.
수리촌장님은 삼총사에게 그 새는 '뼈뼈 피닉스'라며 자세한 이야기를 알려주었습니다.
뼈뼈피닉스가 쿡쿡산에서 백년에 딱 한번 알을 낳는데
피닉스가 낳은 그 알을 어떤 자가 훔쳐가 버렸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피닉스의 알을 훔쳐간 자의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베베의 아빠는 그 도둑이 바로 해골왕국에 사는 뼈뼈 케찰코아틀루스 라고 알아보았어요.
그렇다면 케찰코아틀루스는 왜 피닉스의 알을 훔쳐간 것일까요?
수리촌장님은 피닉스의 알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베베의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렇지만 베베의 아빠는 이미 아빠의 도움이 필요한 시오할아버지에게 가기로 되어 있었어요.
어쩔 수 없이 혼자 피닉스의 알을 찾겠다는 수리촌장님에게
베베삼총사는 자신들이 수리촌장님을 따라가겠다며 나섰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건 걱정스럽다는 수리촌장님에게
베베의 아빠는 아직 아이들이 어리지만 여러곳을 모험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기때문에
틀림없이 수리촌장님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이야기했어요.
이렇게 삼총사와 수리촌장님이 준비한 뼈뼈 독수리 비행선을 타고 해골 왕국을 향해 모험을 떠났습니다.
앗! 이때 숨은그림찾기가 등장했네요~
구름 속 뼈뼈사우루스를 찾아라!
다들 찾으셨나요?
정답은 45쪽에~ ^^
뒤이어 등장한 미로찾기
우여곡절끝에 해골왕국에 도착한 삼총사와 로빈은 피닉스의 알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해골왕국 안은 아주 넓고 길도 복잡했습니다.
베베와 친구들이 미로 한가운데에 있는 도착점을 찾아가도록 도와주어야 해요.
도착점에 있는 계단을 내려가면 피닉스의 알이 있을지도 모르거든요~
아동문학 책은 글밥만 잔뜩 있는 책이라고 오해하시면 안되요 ^^
이렇게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도 즐거워 할 수 있는 요소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어요.
이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책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마침내 피닉스의 알을 찾아냈어요.
그런데 옆방에 누가 있는것 같네요!!
옆방에는 바로 알의 부화를 기다리고 있는 뼈뼈 와이번이 있었네요.
"하늘의 왕이라고 불리며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 몸이지만
단 하나 이기지 못한 상대가 있다.
바로 뼈뼈 피닉스다.
너희에게 피닉스의 알을 훔쳐 오라고 한 것은,
녀석을 해골 왕국으로 꾀어내기 위해서였다.
이제 곧 태어날 새끼 피닉스는 제 부모를를 찾아 울어 댈 거야.
면 새끼 피닉스의 울음소를 들은 피닉스는 반드시 이곳, 해골 왕국을 찾아오겠지!"
뼈뼈와이번이 피닉스의 알을 훔친 이유는 바로 이것이었네요.
만두가 멋지게 만든 뼈뼈와이번은 하늘의 왕이라 불릴 만큼 강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책속에서는 피닉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쁜짓을 벌이지만
만두는 강해보이는 와이번을 보면서 클레이로 도전하고 싶은 욕구를 느낀것 같아요 ^^
드디어 부화한 새끼 뼈뼈 피닉스
새끼 피닉스의 울음소리를 듣고 뼈뼈피닉스가 해골 왕국으로 날아왔어요.
와이번과 피닉스는 공중에서 세차게 맞부딪쳤어요.
그러나 둘의 힘이 막상막하여서 쉽게 승부가 나지 않았답니다.
과연 이 싸움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만두의 창작욕구를 샘솟게 만드는 아동문학 뼈뼈사우루스
미로찾기는 물론 독후활동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책이었요.
다음 6권은 바이킹이야기라고 하네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