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과 카레 사건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S 1
트롤 글.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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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베스트셀러 엉덩이탐정


이번에는 추리탐정 엉덩이탐정과 카레사건 으로 돌아왔어요.




역시나 베스트셀러 아니랄까봐


여기저기서 빵빵 터지는 스토리는 꿀잼이었답니다.




한 권을 순식간에 읽고나면 바로 다음 시리즈를 기다리는 만두


만두 뿐만아니라 엉덩이탐정을 읽는 친구들의 공통점이에요.

 


이 책이 초등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에는


재밌는 스토리와 익살스런 그림도 있겠지만


글밥이 초등저학년이 읽기 딱 적당해서라는 이유도 있을꺼예요.



그만큼 아이들이 부담없이 책읽기를 할 수 있는 분량이거든요.


그리고 이야기 곳곳에 들어있는 다양한 퀴즈활동




이번에는 영수증을 보고 순서에 맞게 어느 가게를 다녀왔는지 알아맞추는 문제가 나왔네요.


영수증을 보며 제일 처음 들린 가게부터 하나하나 찾아가 봅니다.

 

 

 

 


그러다보면 다음 활동으로는 전 후 달라진 그림찾기도 나와요.


쉴틈이 없죠~

 


그림 중간중간 엉덩이그림 찾기도 3페이나 들어있답니다.


ㅋㅋㅋ


왜 초등 베스트셀러인지 이해가 가시죠? ^^

 

 

 

 



마을에 새롭게 문을 여는 카레가게


그런데, 카레에 꼭 들어가야 하는 귀한 향신료가 사라졌다!



이번 사건도 우리 추리천재 엉탐이 척척 해결합니다!!!!!






평온한 어느 날 오후, 엉탐과 브라운은 '행운고양이' 찻집에서 차를 즐기고 있었어요.



그때 문이 열리더니, 종이봉투와 봉지를 한 아름 든 남자가 들어왔어요.

 


이분은 근처에서 푸드 트럭 장사를 하던 분인 뿌우람씨


새롭게 카레가게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해요.



그런데 그때 갑자기 뿌우람씨가 소리를 치네요.



"없어! 향신료가 없다고! 향신료가 없으면 가게를 열 수 없다고오오오오!"

 

 

 


그렇습니다.


새로 카레가게를 열려면 향신료가 필요한데


그 향신료가 없어졌네요.




엉덩이탐정은 찻집주인의 의뢰로 뿌우람씨의 향신료를 찾아주기로 했어요.




먼저 엉탐은 뿌우람씨의 소지품을 보았답니다.


그리고 뿌우람씨의 영수증을 보며 뿌우람씨가 거쳐왔던 길을 추리했어요.

 


그리고 엉탐은 뿌우람씨가 지나온길을 순서대로 따라갔습니다.



그 길에서 보라부인, 말티즈서장, 카프리카와 고트를 만났어요.


모두 엉탐의 안부를 물으며 뿌우람씨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래도 향신료의 행방은 찾지 못했어요.



만약을 대비해 견공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확인을 해 보았지만


분실물중에서도 향신료는 없었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카레사건은 미궁으로 빠지는 걸까요?




아이큐 1,104의 천재 엉탐은 아까 뿌우람씨의 행적을 따라 걷다 만난 분들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그러다 달리기를 하던 사람하고 부딪혀 넘어졌다는 보라부인의 말을 떠올렸어요.


더불어 보라부인의 딸이 한 '그때 별님이 뿅, 하고 날았어!'라는 말도 떠올렸죠.




그래서 엉탐은 브라운과 함께 보라부인이 뿌우람씨를 보았다는 장소로 돌아갔어요.


그곳에서는 아까부터 스케치를 하고 있던 야갈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야갈은 뿌우람씨가 부딪히던 순간은 스케치로 기록해놓았네요.


대단한 야갈씨~

 


엉탐과 브라운은 향신료를 주워간 사람을 확인하고 그 사람을 찾으러 떠났어요.


위험위험 거리에 도착한 엉탐과 브라운


그림속 향신료의 범인 알파치는 과연 어디있을까요?


"잠깐 괜찮으십니까? 뿌우람씨가 떨어뜨린 향신료를 주우셨지요?"


"아, 쏘리쏘리 그 캔이라면 주웠지. 주운걸 까먹었다고.

그 뿌우람이라는 양반에게 돌려주던가 해"



너무 순순히 향신료를 돌려주는 알파치


이렇게 카레 사건은 마무리가 되나요??


하.지.만

 


엉탐은 향신료말고도 또다른걸 알파치가 주운걸 알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쉽게 지갑을 돌려주지 않는 알파치


결국 도망까지 치려하네요~

 


뿌우~~~~~~~!


도망가는 알파치를 그냥 둘리 없죠 ^^


강력한 한 방이면 끝!!

 



이렇게 엉덩이탐정과 카레사건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되었어요.


뿌우람씨는 고마운마음을 담아 카레를 대접했지요.


그런데 엉탐은 눈물을 뚝뚝뚝 흘리고 있네요.


왜일까요?




사실 엉탐은 매운걸 못먹어 카레를 어렸을때 한 번 먹어보고 나서는 먹지 않았다고 해요.


그말을 하지 않고 먹었다 이 사단이 났어요.

 


그 바람에 뿌우람씨는 아이들도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고구마카레를 만들어


다시 한 번 엉탐에게 대접했어요.


엉탐은 눈이 동그래질 정도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렇게 재밌게 완료된 추리천재 엉덩이탐정과 카레사건


책 커버를 벗기면 서로 다른 그림찾기도 있어요.

 


만두도 평소에 좋아하는 카레이야기라서 더욱 재밌게 읽은 이번 책


역시나 꿀잼이었습니다.



정말 베스트셀러 를 넘어 스테디셀러까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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