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7 - 기이한 전망 여관 사건 ㅣ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7
트롤 글.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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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가 코빠지게 기다렸던 추리동화 엉덩이탐정 7권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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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초등저학년 사이에서 엉덩이탐정 열풍이 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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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yes24에서 꼬북칩을 주는 행사까지 함께 진행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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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칩은 제가 평소에도 너무 맛있게 먹는 과자라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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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칩 행사는 1월 31일까지라고 하니 신간 나왔을때 주문하시고 맛있는 꼬북칩도 받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1권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소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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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동화 엉덩이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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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도 안 읽은 아이는 있어도 한 권만 읽는 아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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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신 분들은 인정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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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차곡차곡 모아오고 있어서 그런지 만두는 물론 저까지도 이젠 습관적으로 모으게 되네요.

 

예비초등은 물론 초등저학년 읽기 딱 좋은 글밥에 딱 좋은 웃음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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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이 책의 매력인것 같아요.

 

스토리나 일러스트도 얼마나 기발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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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상상력 키우기도 너무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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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 7권은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 살펴볼까요?

 

 

 

 

이번 추리동화 엉덩이탐정 7권은 두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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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전망 여관 사건 / 주인을 알 수 없는 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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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이야기가 연결되니 딱히 구분되어 지는 느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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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에서는 '기이한 전망 여관사건' 위주로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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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 탐정 사무소를 닫으려는데 창밖에서 한 여자아이가 방 안을 들여다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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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같은 마을에 사는 코알라 양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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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할 일이 있는데 귀신 잡으러 같이 가 주세요!" 라고 코알라양이 말하자 브라운은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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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귀신이라고요?"

 

 

 

"네, 제가 매일 노는 공원 옆의 '전망 여관'이라는 빈 집이 있는데

그 빈집에 귀신이 나와요! 큼직한 눈알을 뒤룩뒤룩 굴리며 노려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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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귀신을 잡으러 갔었거든요.

그런데 '전망 여관' 안으로 들어갈 수 가 없어서 귀신을 못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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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알겠습니다. 의뢰를 받아들이지요. 귀신을 꼭 찾아냅시다!"

 

 

'전망 여관'은 긴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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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완전히 떨어지고 사방이 어둠으로 둘러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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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간 일행은 대문을 지나 현관으로 향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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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전망여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를 찾아보았지만, 모두 막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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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징검돌 미로를 발견했습니다.

 

 

일행은 풀숲에서 찾아낸 뒷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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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등 기능이 있는 넥타이를 이용해 어두운 복도를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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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전망 여관'의 안내 지도를 발견했네요.

 

 

귀신은 2층 맨 오른쪽 창문에서 나온다고 했으니 5호실인 것을 확인하고 로비로 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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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필 계단이 와르르 무너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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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방법은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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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하나하나 겹쳐 계단처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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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라가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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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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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귀신이 보였는데 다시 보니 사라지고 없었어요.

 

 

재빨리 2층으로 올라가 귀신을 따라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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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2층의 방 문이 쾅 하고 닫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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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다시 열리지도 않고 꿈적을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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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갇힌 방은 1호실 천장 위에 숨겨진 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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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미로를 통과해 출구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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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리동화지만 이렇게 중간중간 미로찾기가 있어서 아이들이 진짜 책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줘요.

그러니 스토리에도 푹 빠지는거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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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무사히 다락방을 빠져나와 복도로 내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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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귀신이 우릴 가둔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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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귀신이 한 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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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금 저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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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저쪽은 귀신이 나온다는 창문이 있던 5호실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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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눈알 귀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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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5호실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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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5호실로 들어간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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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창가에 웅크리고 있던 검은 형체가 천천히 뒤를 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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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쁜 귀신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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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자, 잠깐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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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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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눈알이라고 생각했던건 바로 망원경 렌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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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을 보는걸 좋아하는 아저씨가 혼자 이곳에서 별을 보고 있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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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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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야기가 끝난다면 추리동화 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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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탐정이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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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별을 보고 계셨던 것이 아니군요. 혹시, 이 방에서 언덕 아래의 집들을 보고 있었던 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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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무슨 그런 농담을! 증거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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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밤하늘의 별을 본 것이 아니라, 전망 좋은 곳에서 망원경으로 도둑질할 집을 물색하고 있었던 것 아닙니까?

당신이, 말티즈 서장님이 쫓고 있던 빈집 털이범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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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갑자기 남자가 봉투를 여미더니 방에서 뛰쳐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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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1호실로 도망간 남자는 문밖이 조용해질때까지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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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용해진 틈을 타 나오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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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만나고 말았어요.

 

뽀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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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탐의 지독한 방귀냄새에 쓰러진 남자는 말티즈서장님에게 잡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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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털이 할 집을 찾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라 비밀 은신처로 삼고 싶었던 이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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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서장이 그토록 찾고 있던 빈집털이범이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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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양은 "이제 다시 공원에서 놀 수 있게 되어 정말 고맙습니다"라며 인사를 했습니다.

 

 

범상치않은 추리력으로 매번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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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도 너무 재밌어서 만두는 꼭 책읽고나면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을 그리고 싶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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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지독한 방귀냄새를 맡고 쓰러지는 도둑을 그려보겠다고 하네요.

 

추리동화 속에서 나온 바로 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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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 취향저격인 추리동화 엉덩이탐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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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특별히 열풍에 힘입어 꼬북칩도 함께 받으실 수 있다는거~ 잊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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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일지도 아이들과 함께 활용하면 더욱 재밌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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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1월 31일까지니 서둘러서 주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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