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자율주행 자동차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64
봄봄 스토리 지음, 이태영 그림, 장경식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2월
평점 :
품절


 

 

 

 

 

 

 


여러분 혹시 '태양의 후예'에서 나왔던 서대영과 윤명주의 자동차 키스신 생각나세요?

진짜진짜 뜬금포로

갑자기 데이트를 하다 자동차가 혼자 운전을 하고 이틈에 키스를 나눴던 장면!

저도 이때 본방사수 하면서 '뭐야! 참.. ppl 하느라 욕본다~' 했었는데요 ^^;;;

 

 

 


이번에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신간 64권 책을 보니

실제로 실생활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사용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



최근 만두가 다양한 직업체험을 하면서 자동차와 관련된 직업도 여러가지 체험하다보니

예전보다 훨씬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멀고 먼 미래의 이야기 같았던 혼자 움직이는 자동차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니 너무너무 신기해했답니다.

 

 


남자아이지만 공룡 말고는 탈것에 대한 관심은 크지 않았던 만두인데요.

평소에 즐겨 보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로 만나니 다른 책 읽을때 보다 더 편하게 읽는 느낌이었어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64

글 봄봄스토리 / 그림 이태영 / 감수 김정하

 

 



책을 처음 열면 만나는 인포그래픽

자율주행 자동차(스스로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네요.



GPS, 라이다, 정면 측면 후면 센서, 스마트 전자 열쇠, 메인 컴퓨터

그림과 함께 설명까지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게 구조를 이해할 수 있겠어요.

 

 


무엇보다 중요한게 자동차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여 주행을 제어 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이 시스템과 연결된 스마트 도로 시스템도 인포그래픽은 물론 책 속에서도 자세히 나와요.



면허는 땄어도 운전대를 잡지 못한 저같은 사람들도

스마트 도로 시스템이 되면 운전대를 잡을 수 있을까요?????

누구보다도 제가 궁금해지네요 ^^;;;

 

 


먼저 자동차의 생긴 모양에 따라 부르는 명칭 설명이 나오네요.

세단 : 문이 네 개인 일반적인 자동차
쿠페 : 문이 두개이고 천장이 낮은 자동차
컨버터블 : 천장을 여닫을 수 있는 자동차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 자동차회사들은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에 열을 올리고 있죠.

이 시대가 열리면 몸이 불편한 사람도 멀리 이동할 수 있고

교통체증도 사라질거라고 하네요.



자율주행 자동차란? 사람이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차 스스로 목적지까지 알아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를 뜻합니다.

이를 위해서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위험을 판단하는 능력을 지녀야 해요.

 

 


무엇이든 한번에 만들어 지는건 없죠.

여러 시행 착오끝에 탄생했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건 당연한 사실이구요.



1925년 팬텀카 부터 노먼 게디스의 콘셉트 카, 내브랩1을 지나 2012년 구글 무인 자동차까지

발전과정을 차례대로 정리해 놓았네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면허를 따고 연수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운전대를 잡지 못했거든요.

앞으로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속의 시대가 오면 운전면허증도 필요 없겠더라구요.



그것 말고도 다양한 인간의 삶에 끼칠 긍정적인 영향도 자세히 적어 놓았네요.

1. 안정성과 비용 절감
2. 교통 체증의 감소
3. 교통 약자의 이동성 확보
4. 여가 시간의 증대

 


지금까지는 이론에 대해 설명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실제 삼촌이 운행하는 차를 타고 어떤 기능들을 만날 수 있는지 나오기 시작해요.



가장 기초적인 기술 '크루즈 컨트롤'기능 입니다.

크루즈 컨트롤이란 1단계에 속하는 기술이며, 차량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거예요.
정속 주행장치 라고도 하죠.

차선을 바꿀 때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을 센서가 감지해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도 있어요.


깜빡이를 안켜고 차선을 변경하려고 했을때는 ;차선 이탈 경보장치;로 동작한답니다.

특히나 이 장치는 차선을 변경할 때 깜빡이를 켜지 않거나,
졸음운전을 해서 차선을 침범하면 경고음이 울려 사고를 예방해줘요.


차선을 이탈하면 자동차가 스스로 차선 유지 제어 시스템을 가동해 핸들이 스스로 움직이기도 한답니다.



정말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장면들이죠?

 

 


이것말고도 전방 충돌 경보, 보행자 감지, 긴급제동 등의 기술도 있어요.

물론 '자동 주차 기능'도 있답니다.


보다보니 저도 이 기능들이 있는 자동차라면 당장이라도 운전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이쯤되면 이러한 기능들이 가능하게 해 주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구조가 안궁금할 수 없겠죠?


눈 역할을 하는 라이다

다리 역할을 하는 조향장치

뇌 역할을 하는 ECU



안전하게 주행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스스로 인지하여 판단하고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해요.

주행 환경에는 언제나 변수가 많고, 빠른 판단이 필요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에요.

때문에 자동차는 센서를 통해 빠르게 상황을 인지하고 ECU나 인공지능을 통해

주행 환경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지와 판단 과정을 거치고 난 뒤 조향장치나 액추에이터를 통해 차량을 완전하게 제어함으로써

완전한 주행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어요.


간단히 말해

인지 (센서)  -> 판단 (ECU, 인공지능) -> 제어 (조향장치, 액추에이터) 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완벽해보이는 자율주행 자동차에게도 약점은 있습니다.

우선 해킹에 취약하다는 점이죠.


통신을 이용해 커넥티드 카 서버에 접속해 서버에 악성코드를 심어 보안 시스템을 망가뜨리면
외부에서 차량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어요.

이 장면은 서강준씨가 나온 한 드라마의 장면으로도 나왔었죠.

굉장히 무섭게 느껴졌던 장면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 정보를 빼내는 일부터 차를 마음대로 움직여 사고를 일으키는 일까지 가능해요.

그러니 사람의 목숨이 위태롭게 되거나 교통 시스템 전체가 마비될 수도 있답니다.

이 때문에 자율주행 자동차의 앞날에 있어서 보안은 꼭 풀고 가야할 숙제예요.

 

 



이 시대가 보편화되면 택시, 버스, 트럭운전사, 운전면허 관련 직업, 교통경찰, 자동차 딜러 등은 사라지는 직업이 될 거라고 하네요.

대신 교통 자동화 엔제니어, 교통 흐름 분석가, 무인 시스템 엔지니어 등의 직업이 새로 등장할 거라고 해요.


자동차 관련 직업을 생각하는 아이들이라면

이런 부분들도 염두에 두고 미래 직업을 선택하면 좋을것 같아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64권 한 권만 읽어도 궁금한 모든 내용은 알 수 있겠지만요.

더 궁금한 내용은 책 뒤에 있는 백과사전에 나온 내용들을 읽으며 참고하면 된답니다.


정말 알차죠?

 


가장 최근에 나오는 책이라 최신의 정보를 담고 있고

교과연계도 물론 잘 되어 있는 든든한 전집


집에 있는데도 도서관에서 또 빌려오는 만두의 애정책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꾸준히 나오는 신간이 너무너무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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