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기 1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44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송병흠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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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파가 이번에 도착한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기 책을 보더니 한마디 하네요.

"사고나면 다 죽는거지 거기서 어떻게 살아남냐?!"

^^;;;;;;


이 양반아~! 책 좀 한번만이라도 살펴보고 그런얘기 좀 할래?




제목만 보고 와우파처럼 생각하실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 책은 단순히 그런 내용만 담고 있는게 아니라

비행기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어떻게 이 무거운 비행기가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인지

탑승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승무원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


이제 감이 좀 오시나요?? ^^

 




여름 휴가를 앞두고 해외여행 준비하고 계신분들도 많으실텐데요.

해외여행을 앞두고 계신다면 아이들에게 이 책 꼭! 읽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이들이 비행기 타기 전에 궁금해 하는 내용들이 모두 담겨있거든요.


해외여행 가기 전에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기 한 권 읽히시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실꺼예요.

 

 

 





그럼 비행기사고에서 살아남기 책 속에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보여드릴께요.

 





뇌박사님의 초청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게 된 지오와 케이

탑승 전에 비행기가 폭발하는 악몽을 꾼 지오는 두려움을 가진채 억지로 비행기에 오릅니다.



여기서 잠깐!  비행기는 정말 안전할까?  비행기 사고율이 궁금하시죠?

2012년 기준으로 100만 대당 3.2건 정도였다고 해요.

2008년에는 4.8건이었는데 훨씬 낮아진거구요.

지금은 더 안전해졌겠죠?


하지만 한 번 사고가 나면 사망률은 훨씬 높다는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구요.

 

 




비행기 안에서는 지정된 좌석에 앉아야 해요.

일반석중에 자리가 넓은 맨 앞자리는 신체 건강하고 젊은 승객들에게 미리 약속을 받고 배정하는 좌석이라고 하네요.

저기 앉으면 비상시에 승무원을 도와 비상구를 열고,

다른 승객들을 대피시켜야 하는 의무를 가지게 된다고 해요.

저도 이건 몰랐던 건데 여기서 알게됐어요.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는 휴대폰을 꼭 꺼야해요.

전원이 켜져 있으면, 사용하지 않아도 기지국과 휴대폰이 끊임없이 신호를 주고받으며

위치 정보를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통화를 하거나 메시지를 보내지 않아도 계속 전파가 나온다고 해요.

비행기는 외부에서 오는 전파에는 강하지만

안에서 발신되는 전파에는 약하기때문에

비행기 안의 디지털 신호에 영향을 주면 조종 장치의 오작동도 일어날 수 있다고 하네요.


무조건 탑승하면 전원은 off 시키는 걸로~!

 

 





드디어 이륙 준비를 하네요.

승무원이 앞에 나와 비상시 산소마스크와 구명조끼 착용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사실 비행기를 타면 승무원의 이런 설명은 안듣고 딴짓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고니 이런 설명은 꼭 들어두어야 해요.

 

 





비행기 내의 승무원들은

승객들이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해요.

이것 뿐만 아니라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테러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해

철저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비상 착륙시에는 최대한 많은 승객을 90초 내에 탈출시키기 위한 안전교육도 받고 있어요.


그러니 기내에서는 무엇보다도 승무원의 안내에 잘 따르는게 중요하겠죠?

 

 

 

 





아이들과 해외여행을 준비하다보면 꼭 묻는 이야기가 있어요.

"이렇게 무거운 비행기가 어떻게 몇 시간씩 하늘 위에 떠 있을 수가 있어요??"


비행기는 무겁지만 절대로 떨어지지 않아요.

비행하는 물체에는 네가지 힘이 작용한답니다.

추력과 양력, 중력과 항력


비행기가 오랜시간 날 수 있는 원리도 재미있고 자세히 설명해 주네요.

와우도 이 부분을 읽더니 궁금했던 내용을 알게됐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오랜시간 비행기 안에 있다보면 몸의 이상증후들도 느낄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귀통증을 예로 들 수 있겠고 폐소공포증이나 하지정맥류 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행기 내부에서는 환기를 시킬 수 없기때문에 에어컨을 계속 틀어놀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알고 계시죠?


장시간 비행시에는 가끔씩 일어나 기지개도 펴고 팔운동도 하고

주기적으로 몸을 일으켜줘 혈액순환을 꼭 시켜줘야합니다.

 

 

 

 





그런데 이때!!

비행기에서 폭발이 감지됐어요!!!

비행기를 폭발시키겠다는 협박범의 메세지!!

승무원들은 비상사태에 들어가 승객들의 안전을 살피기 시작합니다.


과연 협박범의 말대로 기내에 폭탄이 설치된 것일까요??



비행기사고에서 살아남기  2권 꼭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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