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6 - 수상한 탐정 사무소 사건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6
트롤 글.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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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만큼은 시리즈로 꼭 구입한다!" 하는 책 하나씩은 있으시죠?

저희집도 물론 있습니다 ^^


책읽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만두도 이 책 만큼은 너무나 재밌게 읽는데요.

그 책은 바로 엉덩이탐정 시리즈

드디어 6권이 출시되어서 만두도 바로 읽어보았어요.

 

 




추리천재 엉덩이탐정 6

미래엔 아이세움 / 트롤 글,그림 / 김정화 옮김

 

 


이 책에는 두가지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저는 우선 '수상한 탐정 사무소 사건' 이야기만 간단히 보여드릴께요.




아이큐 1,104의 추리 천재 엉탐이 평소처럼 홍차를 마시며 신문을 읽고 있던 그때

근처 찻집 주인의 딸 방울이가 전단지를 한 장 내밀며 소리쳤어요.

"여기, 이것 좀 보세요!"

 



전단지의 내용은 새로 오픈한 캐롯 말스 탐정 사무소 전단지였어요.

그 전단지 안에는 마치 자기가 엉탐보다 더 대단한 명탐정이라고 말하고 있었어요.

 


화가난 브라운은 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엉탐 사무소를 뛰쳐나갔고

뒤따라 엉탐도 '캐롯 말스 탐정 사무소'가 있는 건물로 향했어요.



그곳에서 처음 캐롯 말스와 인사를 나눈 엉탐

서로 인사를 나눈 뒤 엉탐과 캐롯 말스는 누가 이 마을에서 첫째가는 명탐정인지 승부를 내기로 했어요.

 



대결 할 사건은 바로 이것!

돈 꿀슨이 문밖에서 숙녀를 데리고 들어왔어요.

그 숙녀는 방금 전에 호수공원 안쪽에서 날치기를 당해 가방을 빼앗겼으며,

범인은 빨간색 셔츠에 안경을 쓰고 있었다고 말했어요.



캐롯 말스와 엉탐은 곧바로 호수공원으로 가 범인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승부를 내기로 한 사건은 캐롯 말스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용의자 두 명 중에서 한 명을 바로 골라낸 것이었어요.

 


이 결과로 이 마을의 최고 명탐정은 캐롯 말스가 되었다며

눈 깜짝할 사이 온 마을에 퍼졌어요.

 



그때,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어요.

'KNK은행에서 강도사건이 벌어졌다'는 말티즈 서장의 전화였지요.



은행 앞에 모인 엉탐과 캐롯 말스

다행히 고객들과 직원들은 무사히 빠져나왔지만

다들 당황해서 강도가 몇명인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어요.


말티즈 서장은 두 탐정에게 은행 건물의 내부 지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캐롯 말스가 내부 지도를 보며

"은행 강도들은 하수도로 도망칠 겁니다!" 라고 말했어요.

말티즈 서장은 서둘러 순찰차를 타고 항구쪽으로 갔어요.





이번에도 사건을 먼저 해결한 캐롯 말스

돈 꿀슨은 "역시 이 마을 첫째가는 명탐정은 캐롯 말스 탐정님"이라며 떠났어요.


그때까지 잠자코 있던 엉탐이 마침내 입을 열었습니다.

"흠흠, 브라운, 그럼 우리도 가 볼까?"

"네? 어디로요?"

"은행 강도들한테로~"

 



어느새 시간이 한참 지났어요.

KNK은행 건물 뒷문에서 커다른 가방을 든 사내들이 나오더니,

구석에서 기다리고 있던 또 다른 사내들과 같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가까이에 서 있던 택시에 올라탔지요.


"역으로 가 줘!"

"으하하하하하~~~"

"이 마을 경찰들도 식은 죽 먹기였어!"

 



택시에 탄 사내들은 쉬지 않고 낄낄거리며 가방을 꼭 끌어안았어요.

그 은행강도 무리는 바로 캐롯 말스 무리였어요.


"정말 역으로 가도, 괜찮으시겠습니까?"

"다, 당신은 엉덩이탐정!!!!"

 



캐롯 말스 사무실에 갔을때 은행 내부 지도가 붙어있었던걸 기억해낸 엉탐이

은행강도 캐롯 말스 일당을 잡은 것이었어요.



"역시 우리 마을의 첫째가는 명탐정은 엉덩이탐정님이야!!"

브라운은 기뻐하며 깡충깡충 뛰었어요.

다음날 신문은 엉탐에 대한 기사로 떠들썩했답니다.

 

 




초등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추리소설


읽다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와 책읽기가 더욱 즐거워지게하는 매력있는 책이에요.

한번 빠지니 시리즈로 소장하게 되는 엉덩이탐정

이번 6권도 역시나 흥미진진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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