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가슴아파하면서 읽었다.
삶의 모든 순간순간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나의 허술한 삶의 모습에 뉘우침도 커지는 내용들이었다.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면서 모두와 함께 하는 것과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함이 따로 떨어져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준 작품!!!
너무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