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은 〈있는 그대로의 삶>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불결, 악덕, 불구에 그는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다. 그는벌거벗은 인간을 원한다고 선언했다. 비열성이나 잔인성이나이기심, 혹은 탐욕의 예를 목격할 때, 그는 오히려 흥미를 느꼈다. 그것이 바로 현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