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마크에 6살때부터 푹빠진 9살이된 딸을 갖고있는 엄마입니다. 강제로 폰도 뺐어보구 , 되려 참고 블럭으로 놀고 인형놀이하는아이가 스트레스받아보여서 다른걸 권한게 가끔 보던 허팝이였는데..나름 아줌마들도 해보고 당연히 안되는것도해보구,되는것도하는게 아이들의 호기심에 해보고 싶은걸 대리만족시켜줘서그런지 놀라기도하고.웃기도하고.다른호기심을 갖게하는 과학적으로 다가오기에 ...지금에서야 책이있는걸 보았고 ..사줘볼까?하다 댓글을봤더니..보통 쓰지않는 언어표현들을 하시는 분들도있고..핵이 없는..영혼없는 댓글처럼 느껴져서..망설여지고..기분이 썩 좋지않은게..인중이 올라가네요..그냥 유튜브내에서 대놓고 홍보하는게..최고일듯하네요..사주기가 조심스럽네요..좋아요 좀비가될까 걱정스럽기도하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