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man Dictionary of Contemporary English (New Words) (Paperback, 3rd Edition) - 롱맨현대영영사전
Longman 편집부 엮음 / Oxford(옥스포드)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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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서관에서 영어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있어서 사전을 찾다가 우연히 롱맨 영영사전을 보게 되었습니다.고등학교 다닐때 영어선생님에게 영영사전을 하나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그때 선생님께서 바로 이 롱맨 영영사전을 추천해 주셨던 기억이 있길래 바로 보게 되었지요.일단 영영사전이라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제법있었지만 비교적 쉬운 설명과 다양한 예문으로 단어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데 많은 노력을 들인 사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영영사전 한권을 꼭 지니고 다니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시중에 많은 영영사전이 있어서 여러분들이 잘 판단하여 고르시길 바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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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 VOCA 어원편
이찬승 지음 / 능률영어사(참고서)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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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닐때 영어 선생님께서 저희 학생들에게 추천해 주셨습니다.선생님이 추천해 주실 정도라면 뭔가 달라도 다르겠지하는 생각으로 책을 구입해서 보았는데 정말 영단어가 저도 모르게 쑥쑥 머릿속에 들어 오더군요.다른 영단어집은 그냥 단순히 단어보고 외우기 위한 정도였는데 이 책은 단어 어원을 넣어서 단어를 보다 체계적이고 친근감있게 외울수 있었습니다.그래서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동생에서 제가 직접 제돈을 내고 사 줄정도로 훌륭한 단어장인거 같습니다.크기가 커서 불편하다고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영단어를 정말 확실하고 편하게 외우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꼭 사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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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회사에 목숨 걸지 마라
히로카네 겐시 지음, 이홍재 옮김 / 청림출판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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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참 의아했다.왜냐하면 그 동안에 가지고 있었던 생각은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정말 목숨을 걸고서라도 열심히 일해서 회사의 발전에 이바지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러나 막상 책을 펼치면서 보니 책 내용은 제목과는 다르다는걸 알 수 있었다.한마디로 변화의 위기를 두려워 하지 말고 그 위기를 살려 성공의 기회로 삼으라는 것이었다.오늘날과 같이 시대의 변화가 빠르고 언제 어떻게 위기가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 책은 커다란 교훈을 준다.그러나 이와 같은 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굳이 추천하자면 일반 직장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책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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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처럼 가르쳐요 네덜란드식으로 키워요
문미화 지음 / 창작시대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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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월드컵이 끝난지 벌써 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히딩크에 대한 국민들의 애정은 식지 않은거 같다.그만큼 그가 우리나라에 끼친 영향은 단순히 축구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이쳤기 때문이다.히딩크로 인해 자연히 네덜란드라는 나라에 관심이 커지면서 그 나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려고 하고 있다.이 책은 히딩크의 축구철학을 통해 네덜란드 교육을 본받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되며 일반 교육서적 책과는 달리 재미도 있고 배울점들이 참 많은것 같다.이번 기회에 다른건 제쳐두고라도 교육만큼은 네덜란드식으로 바꾸면 우리나라교육이 세계적인 수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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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스타크래프트 1 - 에피소드 1, Desperate Alliance
임영수,신주영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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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에 피시방 열풍이 불게 한 장본인이 바로 스타 크래프트라는 게임이다.물론 나도 이 게임을 즐겨한다.출시 된지 이제 몇년이 지났고 조금 있으면 그 후속작도 나올 것이데 아직도 그 위세가 꺽일줄 모른다.이런 기세를 등에 업고 나온게 이 책이 아닌가 싶다.책을 읽으면 게임과는 또 다른 색다른 묘미가 있다.인기 게임의 이름을 덮어 쓰고 출간된 책이지만 단순히 공상소설을 읽는다고 해도 그 재미는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역시 돈벌이를 위해 만든 책이라는 의심은 계속된다.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이 한 번 열풍이 불다가도 금방 식어버리기 때문에 짧은 시간을 이용해서 한 몫 챙기겠다는 생각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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