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녀와 청춘남 5 - Extreme novel
이루마 히토마 지음, 주원일 옮김, 브리키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뻑뻑해. 뻑뻑해. 너무너무 뻑뻑해. 어째 뒤로 가면 갈수록 뻑뻑해요. 읽기가.
애니는 나름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전파청춘은 애니까지가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 팬분들은 팬심으로 읽고 네임밸류에 낚여 내용 확인도 안하고 턱하니 사버린 저같은 사람은 그저 일러스트로 눈정화나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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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공공장 2015-08-15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그냥 이런 장르가 저한테 안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