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녀와 청춘남 3 - Extreme novel
이루마 히토마 지음, 주원일 옮김, 브리키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명대사 : ˝자기 의지로 움직여서, 타인도 움직인다. 인간에게 허용된 가장 초보적인 초능력이잖아?˝
음음. 본받아야겠군.

그래서 우주복 민폐 자칭 외계인은 대체 정체가 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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