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의 6일 버티고 시리즈
제임스 그레이디 지음, 윤철희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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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소설계의 성문 기초 영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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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스패로우 3 - 배반의 궁전 버티고 시리즈
제이슨 매튜스 지음, 박산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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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소설의 한 쪽 끝에는 존 르 카레로 대변되는 극 사실주의 적인, 익숙해지기 전엔 지루하게 읽히는 류가 있다고 한다면(물론 본인은 존 르카레, 넘 사랑한다), 반대쪽 끝에는 비현실적이지만 화려하고 쿨내나는 스파이들의 액션으로 범벅이된 007류의 책들이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레드 스패로우 시리즈는 사실적이면서도 화끈한, 두가지 분류의 중간 어디쯤 자리잡고 있는 - 평소 이런 책들을 잘 접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끌어들일 수 있는 매력이 충분한 -  책이다. 1,2권을 읽지 않았더라도 진행과정에서 충분한 설명이 나오기 때문에 바로 3권을 집어들어도 무방하겠지만, 4권까지 마치고 나면 분명히 1,2권이 궁금해 미치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심지어 자세한 기술적인 설명까지 나온다) 21세기의 첩보전과 심리전, 배신과 암투의 세계는 한번 책을 집어들면 내려놓기 힘들게 만든다. 이걸 과연 풀어낼 수 있을까 싶게 꼬아놓은 실타래들이 종국으로 치달으며 풀려가는 카타르시스는 또 어떻고.


물론 -어느 책이든 그렇듯- 단점은 있다. 스토리의 흐름과는 상관없는 자극적인 - 남성들의 성적 환타지를 자극하는 - 내용들은 조금 줄여도 되겠지 싶다. 미국 좋은 놈, 러시아 나쁜 놈의 선악이 분명한 구도에 거부감이 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직 CIA 출신인 작가의 이력을 감안하고 보면 될 일이다.


1,2권에서 다져놓은 캐릭터와 배경을 바탕으로 훨씬 탄탄한 스토리와 파괴력을 보여준 3,4권은, 5,6권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확실한 증거이다. (그래, 너 정도 재미면 분권은 용서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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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스패로우 3 - 배반의 궁전 버티고 시리즈
제이슨 매튜스 지음, 박산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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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스파이 소설. 손에서 놓기 힘든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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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환상문학전집 16
네빌 슈트 지음, 정탄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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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려낸 우아한 세상의 종말, 아니 인간의 종말. 이 책이 생각날때마다 오랫동안 마음이 아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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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케이트 윌헬름 지음, 정소연 옮김 / 아작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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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책이지만, 지구종말 후를 얘기하는 SF 중에 이 작품을 뛰어넘는 책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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