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환상문학전집 16
네빌 슈트 지음, 정탄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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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려낸 우아한 세상의 종말, 아니 인간의 종말. 이 책이 생각날때마다 오랫동안 마음이 아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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