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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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1,2 읽고 심판은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희곡 형식이라 글의 양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나름 가볍게, 신선하게 읽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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