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스푼 - 주기율표에 얽힌 광기와 사랑, 그리고 세계사
샘 킨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11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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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화학에 대한 흥미가 약간 정도라면 좀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중간 중간 알만한 이야기들의 에피소드가 나오는 부분은 읽을만 하고 다른 부분은 일반인들이 읽기엔 지루해요. 과학을 많이 좋아한다면 중학생이상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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