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 그레이엄의 정량분석 QUANT
스티븐 P. 그라이너 지음, 이광희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책 자체는 나쁘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번역은 정말 최악이다. 한국말이 더 이해하기 힘들어서 원서를 다시 구매해야 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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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0829 2012-09-28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의 번역자 이광희입니다. 이 책은 마코위츠나 샤프 등의 포트폴리오이론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포트폴리오 구성을 업무로 하고 있는 펀드매니저나 포트폴리오매니저에게 더 적합한 책일 수 있습니다. (물론 제10장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