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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게임 : 세계 여행을 떠나요 ㅣ 아티비티 (Art + Activity)
그웨나엘 두덱 지음, 최정수 옮김 / 보림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저희 집에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책들이
보림출판사의 아티비티 책인데
이번에 새로운 아티비티 책이 나왔어요!!!
<주사위 게임 - 세계여행을 떠나요>
왠지 최애책이 이 책으로 바뀔 듯하네요~~^^
이 책은 산, 바다, 아마존, 사막, 빙산에서
게임을 하는 책이에요.

말은 책 처음 넘기면 왼쪽에
숨겨져 있어요~^^
총 16개의 말이 있답니다.
스티커도 아닌 것이 책에 잘 붙고
게임을 다 하면
다시 이곳에 붙여두면 됩니다.

주사위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책에 붙어있어 돌리는 거예요.
이게 참 아이디어 같아요~!!
다른 게임들은 주사위가 따로 있어
잃어버리면 게임을 할 수가 없었는데
이 책의 주사위는
잃어버릴 걱정이 없겠지요~~^^

첫 번째 게임은 두 명이서 게임할 수 있는
<산꼭대기에서>입니다.
각자 같은 색의 말 3개씩 진영에 놓고
한 칸씩 검은 칸으로 이동하는 게임이에요.
앞뒤에 상대편 말이 있으면 잡을 수도 있지요.

노란색 말이 빨간색 말을 잡고
이동하는 것이 보이시나요~^^

<산호해 아래에서>와
<빙산에서 길을 잃었어요>는
게임 방법이 같아요~
2~6명 함께 할 수 있지요.
주사위를 돌려 제일 먼저 미로에서 나가는 말이
이기는 게임이에요.

그림판이 너무 귀엽지요~^^
상어 좋아하는 둘째는
상어 나왔다며 이 게임을 제일 좋아해요~^^

우리 첫째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
<아마존의 보물> 이에요.
색감이 화려하지요~~^^
이 게임은 각자 같은 색의 말 두 개와
주사위 두개로
말을 잃지 않고 63번 칸에
제일 먼저 도착하는 말이 이기는 게임이에요.
말 2개를 다 잃으면
한 개의 말로 1번부터 다시 시작하지요.

자세히 보면 중간중간 칸마다
미션이 있어요.
원숭이 흉내도 내고 모기 흉내도 내고...
게임하면서 엄청 재미났어요~~^^
이 외에도 숫자로 방향을 정해 움직이는
<오아시스는 어디에?>라는 게임도 있어요.

처음에 책 받았을 때는 주사위가 신기해서
한참 주사위만 돌리다가
게임도 해보자고 이야기했지요.

아빠랑 둘째랑 한 편
엄마랑 첫째랑 한 편
이렇게 게임을 시작했지요.
우리 아이들과 언제 커서 부루마블 같은
보드게임을 해보나 했는데
이 <주사위 게임> 책으로
한참 놀았어요~~^^

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이 책을 가져와서 게임 한 판하고
유치원에 간답니다~~^^;
게임방법이 어렵지않아 어린 아이들과
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주사위 게임 - 세계여행을 떠나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