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로트린 ㅣ 벤지 데이비스 그림책 3
벤지 데이비스 글.그림, 노경실 옮김 / 예림아이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폭풍 고래>, <할아버지의 섬>의 작가
벤지 데이비스의 신작이 나왔어요~!!
수상한 그로트린
전에 책들을 너무 감동적이게 봐서
이번 책도 기대가 되네요~~^^

 

 

안에 속 표지는 겉과 전혀 다른 빨간색에
그림이 있네요~
이게 힌트가 될 거 같은데요~~^^

 

 

이야기의 마을이에요.
먼가 어두침침하고
무슨 일이 일어날 거 같네요~

 

 

주인공 루비가 잠을 자려는데
어느 노랫소리가 빙빙 맴돌았어요.

"나는 알고 있어. 그로트린이 언제
너의 집에서 몰래 빠져나갔는지......
그렇지만 우리는 처음에 생각한 대로
자꾸 그렇게만 보려고 하지."

 

 

그런데 무언가 움직이는 소리가 났지요.
루비는 쥐라고 생각했지만
뭔가 수상했어요.

 

 

 

사람들은 밤마다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며
이건 수상한 그로트린이라고 생각했어요.
실제 본 적이 없어
상상만으로 만들어 낸 괴물이지요~
원래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운 법이에요.
우리도 귀신, 유령, 도깨비 등
상상으로 만들어 낸 것들이 있는데
전 아직도 무섭답니다...^^;

 

 

이 마을에서 사라진 물건들은
치즈 한 덩어리, 낡은 책 한 권,
비스킷 한 통, 노끈 한 뭉치,
실크 스카프 한 장,
밧줄 한 가닥, 공구 한 상자,
등잔 한 개, 솜 두 덩이,
자전거 바퀴 한 개, 바구니 하나...
무엇에 쓸려고 이것들을 훔쳤을까요??

 

 

그로트린은 이 물건들로
무얼 만들고 있네요~
뭘 만드는 걸까요??
왜 만들었을까요??
뒷이야기는 책을 보면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을 보며
'그림책이 이렇게 흥미진진할 줄이야'
라며 감탄했어요^^

 

 

아이들도 보며
"어떻게 어떻게~"
하며 책에 완전 빠져들며 읽었네요~^^

밤에 잘 때 불을 다 끄면
도깨비가 나온다고
거실 불은 켜고 잠이 드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우리 집에도 그로트린이 올려나'
하며 필요한 물건 가져가야 한다고
어둡게 하고 자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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