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ㅣ 사파리 그림책
니콜라 오반 지음,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1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제목부터 호기심을 유발하지요??
악어가 주인공인 거 같은데
무슨 이야기인지 한번 볼까요??

 

 

깜깜한 곳에 그림자가 보이네요.
손뼉을 치면 불이 켜진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행동을 하게끔
책이 참여를 유도하네요.
그만큼 아이들이 집중해서 잘 보아요.

 

"내 이름은 카터.
난 길을 잃었어.
날 집에 데려다 줘.
만약 도와주지 않으면
확 잡아먹어 버릴 테다! "

           

불을 켜보니 잔뜩 화가 난 악어네요.
니콜라 오반의 [글자 먹는 악어]에 나오는 악어에요.
다시 보니 반갑군요~~^^

엇! 그런데 길을 잃어버렸나 보네요.
같이 찾아줄까요??

 

 

악어의 좋아하는 곳을 상상하며
점선을 따라 손가락으로 그리면
문이 짜잔 하고 나와요~^^
상상하며 그리니 똑같은 문이 나오다니~
아이들이 엄청 신기해하네요~~

 

 

실제 문들이 뚫려있어
둘째 비니는 자기도 들어갈 거라고
머리를 들이미네요~~^^;

문이 작아 책을 흔들고
악어 엉덩이를 밀고 해서
악어가 문을 빠져 나가보니~

 

 

바다에 빠지고
춥고 덥고.... ㅜㅜ
악어의 집 찾기가 쉽지 않네요~

 

악어가 덥다고 하니
시원하게 해줘야 한다고
부채로 열심히 부쳐주네요~^^

 

과연 악어가 집을 잘 찾아갔을까요??

 

문 만들고 흔들고 밀고 바람 불고...
지루할 틈이 없는 책이네요~~^^

동그란 문, 네모 문 등 다양한 문을
직접 만들면서
어디로 가는지 상상해보고,
악어가 곤경에 처했을 때
도와주려고 노력하면서
책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참여하면서
온몸으로 책을 받아들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