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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세 알 심었더니 ㅣ 보림 창작 그림책
고선아 지음, 윤봉선 그림 / 보림 / 2017년 12월
평점 :
농부들이 씨앗을 심어
수확을 하는 모습을
동화로 만나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물감으로 그린 것 같은 그림이
밤, 낮, 날씨 등으로 인해
하늘과 땅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알아가는 재미도 있네요~^^

토끼들이 열심히 들고 가네요~
뭘 들고 가는 걸까요??

땅에 검은 씨앗 세 알을 심었네요.
누가 심은건지도 굼금하네요~^^
토끼들이 심은걸까요??
옛날 농부들은 씨앗을 세 알씩 심었데요.
각각 새, 벌레, 사람의 몫이라고 하네요.
이 책에도 아이들에게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
같이 살아가는 세상을 알려주네요~

이 씨앗이 쑥쑥 자라 무가 되었네요~

표지에 토끼들이 들고 가던 것이 무였군요~^^
영차영차 열심히 들고 갑니다~

그러고는 와작와작 잘근잘근
맛있게 무를 먹네요~
하나의 무를 토끼 친구들이
사이좋게 나누어 먹어요~^^

토끼들이 무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사과가 쿵'에서 동물들이 사과를 먹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요즘 "똥, 방귀"를 좋아하는 첫째아이는
무를 배불리 먹고 난 토끼의 모습을
제일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