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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니까 좋은 거야
기무라 유이치 지음, 다카하시 카즈에 그림, 황진희 옮김 / 계수나무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침하면서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이
인상적인 표지인
너니까 좋은 거야

만일 네가 자다 일어나 머리가 헝클어져 있어도
울고 난 것처럼 눈이 빨개도

한자를 쓸 줄 모르고
멋진 액세서리를 하지 않아도
많은 콤플렉스가 있어도
남들이 못생겼다고 해도

그게 너라면
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아.

사람이 장점도 있겠지만 많은 단점도 있겠지요.
그래도 그냥 너라서 좋다는 말이
참 설레기도 하고 인상적이네요~
좋아하는 데에 많은 이유가 있다고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다는 말 한마디면
정말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이 들지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면
자신을 잘 꾸미지 못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아이들은 우리 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좋아해 주면 또 힘이 나지요~^^
아이들도 이 책을 보고 아이들 자신을 좋아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지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