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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대장 별나의 특별한 도전
니콜라 켄트 지음,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18년 6월
평점 :

어쩔 수 없이 지각을 하게 되는 별나
지각을 하지 않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쓸까요??

책 안 맨 앞장과 뒷장에는
시계 그림이 그려져있어요.
학교 시작하는 시간 9시 5분
학교 끝나는 시간 3시 30분
인 것 같아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간 별나가 학교에
가기 위한 방법이 나와있어요.
월요일 아침~!!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고 있는데
왕못이 바퀴에 걸리는 바람에
학교에 지각을 했네요.

화요일에는 통통이를 타고
학교에 가다 연못에 빠져
또 지각을 하고 말았어요.

수요일에는 커다란 새총을 만들어
날라서 학교에 갔지만
트램펄린 위로 떨어지는 바람에
다시 집으로.. ㅜㅜ
그림을 자세히 보면 별나가 학교로 출발할 때
엄마, 아빠가 인사하는 모습이 보여요.
"잘 다녀와~!!"
트램펄린 땜에 다시 집으로 왔을 땐
"벌써 왔니?"
혼자 엄청 웃었네요~^^
아이들과 별나의 부모님 찾기도 했답니다.

여러 방법을 썼지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모두 지각을 하고 말았어요.
안되겠다 싶어 학교 앞에서 텐트를 치고
그 안에서 잠을 자고
학교 문이 열리길 기다렸지만
이날은 토요일
학교가 쉬는 날이지요.. ㅜㅜ
지각을 하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계속 지각을 해서
속상할 만도 한데
별나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다음 주 지각을 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했을까요??

별나가 지각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처음에는 재미있어 하다가
나중에는 걱정하더라고요~
별나에게 왜 자꾸 이런 일들이 생기는 거냐며...
그래도 마지막 장을 본 후엔
아이도 활짝 웃었답니다~^^
아이가 별나였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는 별나를 보며
무엇이든 꾸준히 노력을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느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