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다르다 - 형제자매, 재능과 개성을 살리고 갈등 없이 키우는 법
김영훈 지음 / 한빛라이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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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둘째~!!
두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둘이 성향이 너무 달라요.
이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던 중
이 책을 만났네요~^^

 

 

성공한 사람들 중 첫째도 있지만
둘째도 많다고 해요.
유명한 사람으로는
정신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
프랑스 작가 볼테르,
유전의 법칙을 발견한 그레고어 멘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세계적인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피겨여왕 김연아 등
많은 둘째들이 있네요.
둘째는 대개 진취적이고 위기에 강해요.
뛰어난 순발력과 문제해결력까지
많은 능력들이 있네요.

 

 

외동을 키울 때도 중요하지만
특히 둘 이상의 자녀를 키울 때는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지요.
빨래, 설거지, 요리, 청소 등
집안일도 많은데
아이 기저귀 갈기, 이유식 만들기, 책 읽어주기 등
육아까지~
슈퍼 엄마지만 아이가 둘 셋 이상 있으면
버거울 때가 많아요.
그럴 때일수록 아빠가 아이들과 몸으로도 놀아주고
집안일도 도와주면
가정 분위기가 좋아지겠지요~^^
예전에 비해 요즘 아빠들은
가정적인 아빠들이 많더라고요~

 

 

아이가 한 명일 때는
모든 집중을 그 아이에게만 하게 되는데
아이가 또 생길 경우에는
그 집중이 분산이 되지요.
첫째 아이는 갑자기 변화된 상황에 놀라게 됩니다.
책에서 비유한 걸 보면
아이에게 동생이 태어난다는 충격은
어느 날 남편이 다른 여자를 데려와서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하네요.
어마어마한 충격이지요.
동생이 태어나기 전에 조금씩 변화를 주고
동생에 대한 책도 많이 보여주고
동생이 태어난 직후에는 첫째에게 집중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중간중간 양육 가이드가 나와요.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게 좋다는
해결책을 알려주네요.

 

 

이 책에는 자매, 형제, 남매, 쌍둥이 등
실제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
육아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네요.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는 서로 경쟁을 하며
질투도 하게 돼요.
그러면서 많이 다투게 되지요.
무조건 꾸짖기보다는 평소에 잦은 칭찬으로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 아이 한 명 한 명이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시켜라
- 편애하는 감정을 내비치지 마라
- 공평하게 대하라
-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자
- 개별적으로, 질적으로 상호작용하자
-첫째 아이의 위신을 세워주자

 

 

위의 말들이 낯설지가 않네요.. ㅜㅜ
제가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인데
이 말들은 피해야 하는 말이었군요.
요즘 첫째가 자기한테 '형아'라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해요.
그냥 이름 불러달라고 하네요.
제가 자꾸 형아니까 이렇게 해야지라며
형이라서 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 같아요.
이제부터라도 꼭 피해야겠네요~!!!

 

 

형제의 경우 경쟁이나 협력을
도모하는 놀이가 좋다고 해요.
몸을 쓰는 활동적인 놀이와
규칙이나 규율도 익힐 수 있는
블록 쌓기, 퍼즐 맞추기 등말이지요.

 

 

형제자매는 많은 시간을 함께 지내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상호작용을 하고
사랑, 질투, 시기, 자부심 등
많은 감정을 느끼면서
점점 성장해나간다고 해요.

 

 

 형제의 갈등을 다룬 그림책,
동생이 태어나기 전 첫째에게 읽어주면 좋은 책,
형제자매가 함께 보면 좋은 책들이
나와있어 찾아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한 뱃속에서 나왔지만
성향이 다른 두 아이를 같은 방법으로
키울려 했다니 이 책을 보며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각 성향에 맞게 행동하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가정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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