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간 아빠 ㅣ 아빠딸그림책 시리즈
유진 지음 / 한림출판사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와 부모, 같이 성장하는 이야기
수영장에 간 아빠

 

 

아이가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아빠는 딸이 아직 아기인 것 같아
걱정되는 이야기를 하지만
아이는 잔소리로 듣네요.

 

 

아이는 곧잘 따라 하는데
아빠는 물을 무서워해
수영 배우기 힘들어해요.

 

아이는 아빠를 위해
유아풀에서 수영 연습을 하자고 해요.

 

 

 

처음에는 아이가 수영하는 걸
지켜보기만 하다가
아이가 아빠의 수영 연습을 도와주었어요.
아빠도 점점 물에 적응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으로 킥판 없이 수영하는 날이에요.
아이는 천천히 물에 들어갔는데
몸이 가라앉기 시작했어요.

 

 

그렇지만 아이는 당황하지 않고
물 위로 올라왔지요~^^
어느새 아이는 아빠보다
훌쩍 커버렸네요~

 

 

딸에게는 뭐든지 다 해줄 수 있는
커다란 아빠였지만
아빠도 무섭고 못하는 것도 있지요.
뭘 하든 걱정스러운 조그만 아이였지만
아빠보다 더 용감하고 씩씩한 아이라는 걸
깨달은 순간 어떤 느낌일까요?

엄마가 없으면 안 되는,
엄마 손이 필요한 아기였는데
어느 순간 훌쩍 큰 우리 아이들이
이제는 혼자 스스로 하려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시원섭섭하네요~^^

아빠의 생각으로 조그맣게 보이는 아이였는데
어느 순간 자기보다 더 커 보이는 아이로
표현한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아이의 성장에 대해 공감되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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