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페페의 멋진 그림
애슝 지음 / 창비 / 2018년 5월
평점 :

색감부터 눈에 확 들어오는
페페의 멋진 그림

아기 코끼리 페페는 그림그리는 걸 좋아해요.
오늘도 눈부신 햇살이 아름다워
햇살을 그리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너른 풀밭에 비친 햇살을 발견하고는
그림을 그렸어요~!!

이번에는 새의 노랫소리가 아름다워
새를 그리고 싶어했어요.

새의 예쁜 노랫소리까지 그려내고 싶었지만
생각처럼 잘 그려지지 않았어요.
속상한 마음에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요ㅜㅜ

기분전환으로 강가로 산책을 가서
‘왜 내 마음속에 있는 그대로
그려지지 않은걸까?’
하며 잠시 눈을 감았어요.
다시 눈을 떳을 땐 세상이 다르게 보였지요~

페페는 꿈에서도 그림을 그렸어요.
꿈에서는 생각하는 무엇이든
잘 그릴 수 있었지요~^^

현실에서는 꿈처럼 잘 그려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리는게 좋다고 하네요~~^^

색감이 화려해
아이가 그림을 너무 좋아하네요~~^^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지만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을 그리고 싶어하는
아기 코끼리 페페의 마음씨가 너무 예쁘네요~
동물 친구들도 페페의 그림이 따뜻해 보여
모두모두 좋아하고요~^^
우리 아이들도 안된다고 포기하지 않고
보는 것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모든 것을
잘 받아드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