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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 최신 개정증보판
김정희 지음 / 혜다 / 2018년 3월
평점 :

제목에 이끌려 신청하게 된 책~!!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중학교 때만 해도
수학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른 과목과는 다르게 외우지
않아도
이해하여 문제만 풀어도
답이 딱 나오는 게
너무
신나고 재미났지요.
그런데 고등학교로 올라가고 이과를
가니
미분, 적분 나오면서
갑자기 어려워지기
시작하여
흥미를 잃어버렸지요... ㅜㅜ
이런 수학 이야기가 소설처럼
아름답다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제1장에는 작가가 어떻게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지
제2장에는 수학 발전에 힘썼던 수학자들의 이야기
제3장에는 수학을 취미로 하는
방법과 공부법이 들어있어요.

작가가 터득한 공부 방법~!!
머리로 이해하고
손으로 쓰고 말로 설명하는 것!
이 방법은 수학뿐 아니라
다른 과목에 다 적용
가능한 방법이지요~!!

아주 옛날에는 숫자를 어떻게 표시했는지..
1,
2, 3, 4, 5...
이런 숫자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정말
흥미로워요~~^^
1,000(천)은 나일강 연꽃이
천 단위만큼 많이 피어있다고
해서
연꽃 모양이고
100,000(십만)은 수많은
올챙이가
뭉쳐있는 모양을 보고 만들었다고 하고
1,000,000(백)은 숫자가 너무
커서
깜짝 놀라는 사람을 뜻한데요.
정말
대단하지요~~!!

인수분해 공식을 별생각 안 하고
그냥 외워서
계산했었는데
정사각형의 넓이로 증명이 되는군요~!!

아직도 까먹지 않고 있는
<피타고라스의
정리>
책을 보며 색종이로
직접 증명해
보았어요~!!
1. 정사각형 색종이의 뾰족한 네
각을
같은 모양의 삼각형으로 오린다.
2. 하나의 정사각형과
4개의 직각삼각형으로
나눠진다.
3. 오리기 전의 사각형의
넓이는
작은 정사각형의 넓이와
4개의 삼각형의 넒이를 더한 것과
같다.
계산해보면
a+ b =
c
이 외에도 여러 다른
방법으로도
증명이 가능하다고 해요.
외우기만 했던
공식을
직접 증명해보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학창시절 이렇게 증명하며
배웠다면 재미있게 공부했었을
텐데~~^^;

뒤에는 수학을 접하기 쉽게
책, 영화, 음악 등을
추천해주어요.
중고생들을 위한 공부법도 들어 있지요.
이 책을 읽으니
방정식이 좋아 하루
종일
x의 값만 찾아 풀던 중학교 때가 생각이 나면서
다시 수학 문제를
풀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어요.
이렇게 수학이 흥미롭고
재미있는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네요.
아이들 임신했을 때
태교한다며 사다 놨던
중학교 수학 문제집을 다시 꺼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