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북스_루루야 내 동생이 되어줄래?
키위북스 처음 키우는 반려동물 루루야 내 동생이 되어줄래?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는 처음부터 제대로, 지식을 통해 지혜를 얻는 책이라는 뜻을 담은 책인데요.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 딸아이가 읽으면 좋을 도서로 루루야 내 동생이 되어줄래?를 읽었어요.
지난 1월부터 반려묘를 입양하여 키우게 되면서 반려동물에 대해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된 책이에요.
외동인 아이가 혼자는 심심하다며 동생이 있는 친구들이 늘 부럽다고 했는데요. 엄마가 반대하는 강아지, 고양이를 키울수 없었지만 혼자서 잘 돌볼 수 있다고 약속을 하고 강아지 루루를 데려오게 되는데요.
길에서 만난 애옹이를 예뻐하는 빈이.
책속에 담긴 그림에 눈이 더 가네요.
강아지 루루와 함께하는 시간이 참 좋아보이는데요. 루루가 꼬리를 흔들며 주인공 빈이에게 다가와 따라다니고...
빈이는 루루를 가방에 넣어 학원에 가게되지요.
반려동물을 처음 키우면서 배워야할 내용들도 많은데요. 루루가 응가를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응가를 제대로 잘 하도록 훈련하고 칭찬하기까지 하나하나 배워나가게 되죠.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위기가 오네요.. 루루 네가 귀찮아졌어.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은 책임도 따라야한다는 사실을 ....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미리 공부도하고 마음다짐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배우게되 되구요.다행히 반려묘를 키우는 우리딸도 잘 적응하고 동생처럼 잘 대해주고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미리 공부도하고 마음다짐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배우게되 되구요.
다행히 반려묘를 키우는 우리딸도 잘 적응하고 동생처럼 잘 대해주고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