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소고기 맛에 빠지다 - 소와 소고기로 본 조선의 역사와 문화
김동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연산군 때 수령들이 연산군에게 바치려고 하루에 아홉 마리씩 도축한 걸 소를 아홉 마리나 잡을 정도로 도축이 성행한 증거라고 적은 것도 납득이 안 됨. 오히려 무리할 정도로 평소보다 많이 잡았다고 봐야하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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