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고 싶어! 4
요리타 미유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이 만화를 읽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제목과 같은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남들이 보기엔 어떨 지 몰라도[;] 살고 있는 동안 몇 번씩은 자신이 예쁘다..라거나 멋지다. 라는 생각을 할 거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매 화때마다 나오는 여성들은 모두 다 자신의 어느 한 부분이 마음에 안 드는 것이 대부분이다. [혹은 전체]

그런 것만 보면 이성이 자신의 외모를 마음에 안 들어할 것이다..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 세상 모든 남자들이 여자의 외모만 보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물론 보는 사람도 많겠지만야] 요즈음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을 만화로까지 표현한 것을 보면 역시 이 사회는 우선적으로 외모를 중요시하는 사회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이 작품까지 부정적이다라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한 이야기를 예로 들어보면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계속 먹기만 하다 살이 쪄서 고민하는 여자아이의 이야기가 있는데 그 이야기에서는 그 여자애의 남자친구는 그런 것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다른 이야기도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모만 보다 맘 고쳐먹는 녀석도 있고] 그런 것이나 다른 것에서 봐도 충분히 이 작품이 매력적인 이유는 있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 것이고 확실히 유치한 전개들도 보이지만 그래도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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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인 Girl 스나코 1
토모코 하야가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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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제목답게 확실히 엽기스런 주인공인 그녀, 스나코를 둘러싼 4명의 미남들의 에버 스토리!! [무슨 말이냐;] ..후후... 아무튼, 여러모로 주인공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ㅁ+ 보통 순정만화(..이 작품이 순정..인걸까;)를 읽다보면 여주인공보다는 근처의 미소년들을 좋아하게 되어 있는데... 어찌 되었는지 스나코양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소재도 신선하고 스토리도 괜찮구요.. 캐릭터 면에서도 좋습니다. 특히 주인공 스나코양..[;;] 상당히 신선한 인물입니다+_+[반짝] 작가의 센스도 빛나는 작품이라 생각되고.. 여러모로 상당히 괜찮은 작품입니다,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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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타임 2
양여진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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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라는 것은, 주인공인 채영이의 마음..[퍽퍽퍽;] 솔직히 보통 사람의 마음이라면 당한다면 갚아줘야 한다는 게 정상이겠죠. 이 작품이 그런 결심(?)을 품고 복수극을 펼치는 채영이의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별로 되돌려주지도 못하고 용서하게 되지만요..; 확실히 유치하다면 유치한 만화지만.. 그래도 확실히 스토리에서부터 매력있는 작품입니다.:) 원래 양여진님의 작품 스토리는 흔하지 않고 매력있고, 독특한.. 그림체도 확실히 그렇죠 +ㅁ+ 보통 어린 아이들이 본다면 마음에 들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만화 좀 오래 읽으신 분들이 본다면 대부분이 마음에 드시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유치하긴 해도, 따돌림, 복수극이란 새로운 소재에 흥미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길 바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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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눈물 1
히다카 반리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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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분들에겐 돌 맞겠지만..[방어 태세!;]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 작품입니다.. 전체 스토리 면에서는 꽤나 무게가 잡힌 듯해서 마음에 들지만.. 어딘지 모르게 좀 억지스럽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고, 가끔씩 새드씬을 그리는 작가 의도가 무조건 감동스럽게 만들자, 눈물 나게 만들자..라는 뭐 그런 의도가 섞인 것 같기도 하고.. [물론 제 생각;]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드는 작품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리고 감동, 새드로 따지자면 더 멋지고 좋은 작품들이 많고.. 특별히 작가의 센스가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것도 아니고.. 으음, 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무게잡힌 전체 스토리와는 달리 스토리 흐름은 약간 유치하기도 하고.. 어린 연령층이 조금 더 재밌게 보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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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1
오바나 미호 지음, 최윤정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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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들의 장난감 이 후에는 처음으로 읽어보는 오바나님의 작품이라 게다가 표지도 마음에 들어서[;] 나름대로 상당한 기대를 안고 읽게 된 작품입니다. 2권까지 재밌게 보다가 결국, 모두가 배다른 남매가 된다..라는 설정에서 좀 충격을.. -ㅅ-;; 개인적으로 슈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끝이 좀 실망이였을 지도 모르죠.. [쳇, 세게 나간다는 내용만이라도 좀 보여주.. 퍽퍽퍽;] 제가 잘 모르는 작가의 작품이였다면 점수를 더 낮게 주었을 지도 모르는, 내용 상에 부족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아이들의 장난감을 생각하면 웃음이 파바박(?)인 탓에 .. 냐핫; 그리고 스토리에 좀 충격을 받았긴 하지만 나름대로 쇼킹.. [...] 아무튼, 오바나 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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