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아니야 완전판 3
야자와 아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4년 2월
평점 :
품절


딱 제목과 같은 느낌이랄까. 전체적인 짜임이 무난하해서 신선한 작품이라고 들기엔 무리일 지 몰라도 스토리 진행이 유연해서 부담없이 읽기엔 굉장히 편하다. 거기다 유명작가(^^)인 만큼 작가 나름대로의 센스 활용으로 무난하고 유연한 재미로 술술 넘길 수 있는 그런 만화라고 생각한다. 캐릭터성으로 보아도 추천할 만하다. 주인공은 주위에서 천사로 불릴만큼 밝고 순진하고 사람 좋은.. 그런 성격으로 남주인공과는 조금 상반되지만, 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 라는 식이랄까.. 확실히 진부함에는 틀림없지만 신선함으로 반짝이는 만화보다는 잘 먹히는 보통의 진부한 내용이지만 확실한 전개, 멋진 캐릭터 쪽이 확실히 필자 쪽에는 마음에 든다. 자, 그럼 책으로 불타는 주말을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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