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람의 검심 9
NOBUHRO WATSUKI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11월
평점 :
절판
..뭔가, 리뷰제목이 거창하게 되기도 했으나.. 아마도 결국엔 그 제목대로가 아닐까..하고 생각한다. 작품의 배경은 메이지 시대, 한 때 칼잡이 발도제로 이름을 떨쳤던 전설의 칼잡이인 히무라 켄신이 본 작품의 주인공이다. 그리고 그에 맞게 활인검을 쓰며 사람들을 지켜나간다.. 그리고 그의 주위 사람들과 확실히 무협작품답게 싸워가면서 그들에게 깨우침을 받아가거나 깨우침을 주거나하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물론 현대인의 취향에 맞게 사랑과 우정은 빼놓을 수없는 것이다..
이렇게 대충 이야기만 듣는다면 무협물치고 뻔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모든 것에 작가의 손에 달려있는 것, 짜여진 스토리를 얼마나 멋지게 풀어나가냐는 작가의 센스에 달려있는 것인데에 있어서 이 바람의 검심의 작가는 여김없이 자신의 생각을 발휘한 것같다는 점에서 별 5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밑의 분의 말씀처럼 작가의 그 빛나는 상상력만 보아도 충분히 수작이라 평가될 가치가 있을 정도로 작가의 센스는 좋다.^^; 꽤 되었다면 된 작품이지만 더 오래 지나도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