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살아낸 차별과 부담의 삶 속에서 찾아낸 결말은 타인인 내가 보기엔
안쓰럽고 슬픈 것일지 몰라도 에밀 아자르이자 로맹 가리인 본인에게는
최선의 선택이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입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그가 원하는 대로 살아보고 또 멋진 작품을 남길 수 있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