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공원
수산나 타마로 지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6년 9월
평점 :
절판


늑대 소년-늑대가 기른 인간 소년 이라는 상투적 인물이 주인공으로 어린이+인간 외적 요소를 더해서 티비와 콘크리트로 대변되는 인간생활을 관찰자의 시점으로 묘사한다.
나는 이 글이 싫다.

우선 인간들이 너무 과장되어 있다. 배는 부르게 머리는 텅 비게. 살주름은 척척 늘어지고 티비를 너무 많이 봐서 눈은 네모라니 이건 별로 판타지적 발로도 아닌것 같다. 게다가 옷이 싫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사건 해결했다고 갑자기 인간다운 생활을 선호하게 되다니 주인공은 뭐하는 녀석인가. 한심하다. 사건의 해결도 용서도 없이 부정적이던 인물들은 모두 없애버렸다. 매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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